#사고
기록 80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노르웨이 마을 수돗물 음용 중단
기후 변화로 인한 해빙 과정에서 중금속이 유출되면서 노르웨이의 한 마을 수돗물을 더 이상 마실 수 없게 됐습니다.
김제 지평선축제 식중독 의심 사례
김제 지평선축제 참가자 930명가량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했다.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논란
추미애 의원이 소방을 재정 빨대에 비유한 발언을 두고 소방 노조가 반발했다.
항공기 비상문 개방 시도 승객 실형
비행 중인 항공기에서 비상문을 열려던 승객이 처벌받았다.
잇단 마라톤 실신·사망과 '애도런' 논란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가 잇따라 실신하거나 숨지면서 달리기 안전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부천 금속부품 공장 화재
경기 부천의 금속부품 공장에서 큰불이 나 진압 중 소방관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명 구조와 진압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스라엘발 항공편 오스트리아 비상착륙, 위협 발생
이스라엘발 항공편이 위협으로 인해 오스트리아에 비상착륙했습니다.
앨버타 군기지 화재·사고
캐나다 앨버타주의 군사기지에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한 중대 사고가 있었고, 이후 기지에서 대형 화재가 났다. 캐나다 당국이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故 김진석 소방위 순직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조문했다. 7세 딸이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가 함께 전해졌다.
매사추세츠 공화당 부지사 후보 사퇴
미국 매사추세츠주 공화당 부지사 후보가 교통사고 후 체포되자 선거 운동을 중단했다.
강남 신세계백화점 출차 대란
강남 신세계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차량이 5시간 가까이 빠져나가지 못하는 출차 대란이 벌어졌다.
미사 중 십자가 사고 사제 사망
생중계 중인 미사 도중 대형 십자가가 떨어져 사제가 숨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여주 물류창고 화재
경기 여주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정릉천고가 케이블 파손 안전 논란
하루 10만 대가 통행하는 정릉천고가에서 강철케이블 파손이 반복되며 안전 우려가 제기됐다.
주한미군 SUV 전도 카투사 사망 사고
주한미군이 몰던 SUV가 고속도로에서 전도돼 카투사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업장 화재·폭발 사망자 급증과 집중점검
사업장 화재와 폭발로 인한 사망자가 크게 늘면서 정부가 위험 사업장 집중점검에 나섰다.
에콰도르 미사 중 십자가 추락 사고
에콰도르에서 생중계 미사 도중 천장에서 떨어진 십자가에 맞아 가톨릭 사제가 숨졌다.
미국 캔자스주 축구장 차량 돌진 사고
미국 캔자스주 축구장에 차량이 돌진해 성인과 어린이 등 2명이 사망했다.
인도 힌두교 축제 트럭 돌진 참사
인도 힌두교 축제 현장에 통제를 잃은 트럭이 돌진해 13명이 숨졌다.
일본 지자체 부시장 축제 가마 사고
축제에 참가한 일본 부시장이 3톤짜리 가마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취임 3개월 만의 참변이다.
현대제철 당진공장 끼임 사망 사고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설비 보수 작업 중 근로자가 기계에 끼여 숨졌다.
일본 지역축제 부시장 가마 사고
일본 소도시 지역축제에 참가한 부시장이 대형 가마에 깔려 숨졌다.
인도 힌두교 축제 압사 사고
인도에서 힌두교 축제 도중 압사 사고가 발생해 최소 17명이 숨졌습니다. 희생자를 애도합니다.
멕시코 바하 해역 선박 침몰, 실종자 수색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해안 인근에서 선박이 가라앉아 11명이 실종되었다.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오리건주 초등학교 총격 사건
오리건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으며, 아동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도됐다. 총격범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유치원 급식 납 중독 사건
중국의 한 유치원에서 급식의 색을 내기 위해 물감을 섞어 어린이들이 집단으로 납 중독에 걸렸다. 책임자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버스 추돌 사고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인근에서 버스 등 차량이 추돌해 14명이 다쳤다.
이태원 참사
2022년 10월 29일 핼러윈을 앞둔 주말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옆 골목에 인파가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159명이 숨지고 19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후 경찰·구청이 제대로 대응했는지를 두고 형사재판과 국회 특별법 제정,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가 이어졌습니다.
파키스탄 학교 지붕 붕괴 참사
파키스탄의 한 학교 지붕이 무너져 학생 다수가 숨졌다. 학생 약 30명과 교사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식스플래그스 조지아 롤러코스터 추락 사망 사고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 식스플래그스 오버 조지아에서 롤러코스터에 탄 40대 남성이 좌석에서 튕겨 나가 숨지고 다른 이용객들도 다쳤습니다.
기상청 M9.9 지진 경보 오보
일본 기상청이 규모 9.9 지진 긴급 속보를 냈다가 8분 만에 취소해 열도가 혼란에 빠졌다.
율현터널 바닥 융기 보강 공사
국내 최장 철도터널인 율현터널의 바닥이 다시 솟아올라, 보강 공사에 420억 원이 들어가는 것으로 보도됐다.
제주공항 항공기 지연·회항 사태
한밤중 제주공항에서 무더기 지연과 도착지 변경이 발생했고, 공역 통제가 원인으로 보도됐습니다.
키프로스 호텔 추락 사망, 아버지 벌금형
키프로스의 한 호텔에서 두 살배기 아들이 추락해 숨졌다. 영국인 아버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탈리아 항공교통 데이터 전송 장애, 운항 절반 감축
이탈리아에서 데이터 전송 문제로 항공 운항이 약 50% 줄었다. 네트워크 장애로 전국적인 항공편 지연이 확산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망사고 노동감독 논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8년간 13명이 숨졌으며, 대전노동청의 감독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학 미식축구 선수 타일러 얼리치 사망
미국 대학 미식축구 선수 타일러 얼리치가 경기 중 외상성 부상을 입은 뒤 닷새 만에 숨졌다고 보도됐다.
울산 안과 마취 중 심정지 여아 사망
울산의 한 안과에서 마취 중 심정지가 온 27개월 여아가 끝내 숨졌다.
경주역 KTX 하부 패널 파손 정차
부산행 KTX가 경주역에서 하부 패널 파손으로 정차해 승객 300명이 다른 열차로 갈아탔다.
채널터널 버스·열차 추돌 사고
프랑스 쪽 채널터널에서 버스가 멈춰 있던 열차를 들이받아 19명이 다쳤다.
밀양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밀양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70대 운전자가 몬 차량에 초등학생이 숨졌다.
이스탄불 폭우 피해
이스탄불에 1985년 이후 가장 강한 폭우가 내려 도시 기능이 마비되었습니다.
야구장 스피커·키즈존 결함 방치 지적
대규모 관중이 몰리는 야구장에서 머리 위 스피커와 키즈존 결함이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요크셔 동물원 호랑이 사망 사고
영국 요크셔의 한 동물원에서 호랑이의 공격으로 남성이 숨졌다. 사고 경위를 두고 검시 심리가 열렸다.
대한항공 부산발 여객기 엔진 이상 회항
승객 146명이 탄 부산발 대한항공 여객기가 엔진 이상 신호로 회항했다.
나이지리아 공군기 추락 사고
10월 5일 나이지리아 온도주 이그보코다 근처 습지에 공군기가 추락해 탑승자 25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 사망사고
지난 3월 경북 영덕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의 19호기에서 불이 나 수리 중이던 노동자 3명이 숨졌습니다.
영등포 쪽방 건물 화재 사망사고
서울 영등포의 쪽방 건물에서 불이 나 한 남성이 숨졌습니다. 이후 국토교통부가 불이 난 건물 주민들을 위한 임시이주시설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승리 포르쉐 강변북로 교통사고와 음주운전 의혹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는 2014년 9월 12일 새벽 YG 패션 브랜드 출시 파티에 다녀오던 길에 포르쉐 911을 몰다가 서울 강변북로 동부이촌동 부근에서 벤츠 승용차와 부딪쳤습니다. 그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차가 뒤집혔습니다. 경찰은 과속이 사고 원인이라고 결론 냈습니다. 한 연예매체 기자가 음주운전 의혹을 제기하면서 명예훼손 고소와 손해배상 소송으로 이어졌습니다.
SPC삼립 시화공장 컨베이어 끼임 사망사고
2025년 5월 19일 새벽 3시께,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 크림빵 생산라인에서 50대 여성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나선형(스파이럴) 냉각 컨베이어 아래에 들어가 윤활유를 뿌리다 기계에 끼인 사고였습니다. 2022년 평택 사고 뒤에도 SPC 계열사에서 사망사고가 이어지면서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
평택 SPL 제빵공장 끼임 사망사고
2022년 10월 15일 새벽, SPC그룹 계열사 SPL의 경기 평택 제빵공장 냉장 샌드위치 라인 배합실에서 20대 여성 노동자가 소스 교반기(혼합기)에 끼여 숨졌습니다. 사고 뒤 SPC 불매운동이 번졌고, 허영인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김호중 음주 뺑소니 사건
2024년 5월 9일 밤 가수 김호중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았습니다.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택시와 부딪친 뒤 달아났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하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음주를 부인하다가 사고 열흘 만에 인정했고, 소속사가 운전자를 바꾸고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없앤 사실도 드러나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고
2026년 7월 18일, 인천 서구 석남동에 있는 쿠팡 인천32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일어났다. 국가 소방동원령이 내려져 전국의 소방 인력과 장비가 현장에 모였다. 불에 잘 타는 물품이 쌓여 있고 건물 내부까지 복잡해 진화가 쉽지 않았으며, 그만큼 불이 오래 이어졌다. 19일에는 건물이 무너질 우려가 생겨 램프 구역 반경 116m 안의 주민에게 대피 지시가 내려졌다.
2018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2018년 12월 10일 밤늦은 시각, 서부발전이 운영하는 태안화력 9·10호기의 석탄 운반 설비에서 사고가 났다. 한국발전기술에 고용된 만 24세의 정규직이 아닌 노동자가 이송탑 부분의 기계 사이에 몸이 끼어 목숨을 잃었다. 그날 두 사람이 짝을 이뤄 일하는 규칙은 적용되지 않았고, 피해자는 홀로 업무를 보던 중이었다. 같이 근무하던 이들은 두 명이 함께 있었다면 비상정지 버튼으로 참변을 막을 수 있었으리라는 견해를 밝혔다. 12월 11일 언론 보도로 사망 소식이 세상에 전해졌다.
독도 헬기 추락 사고
2019년 10월 31일 밤 11시 26분께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부근 해상에서 헬리콥터가 추락했습니다. 독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의 부상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이었습니다. 이 사고로 소방대원과 부상 환자 등 탑승자 7명이 모두 사망했습니다. 해당 기체는 유로콥터 EC225LP(등록번호 HL9619)였습니다.
맥포터널 탈선 사고
2023년 7월 14일 밤 10시 58분경 익산역을 떠나 수색차량사업소로 향하던 무궁화호 J1512편이 탈선했다. 집중호우로 무너진 산비탈의 흙이 맥포터널 출구 쪽 선로를 덮고 있었고, 열차는 터널을 빠져나오자마자 그 토사에 걸려 궤도를 벗어났다. 당시 객실에는 탑승객이 없었으나 기관사가 부상을 입었다.
대한항공 376편 동체착륙 사고
제주를 떠나 대구로 가던 대한항공 376편은 1991년 6월 13일 착륙 과정에서 바퀴를 내리지 않은 채 동체로 활주로에 닿고 멈췄다. 관제탑은 복행을 지시했으나 조종실은 기어를 내리는 판단을 계속 미뤘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생기지 않았다.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사고
1999년 6월 30일 자정을 조금 넘긴 0시 30분쯤, 경기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에 있던 씨랜드 청소년수련원에서 불이 났다. 이 참사로 유치원생 19명과 인솔교사·강사 4명, 모두 23명이 목숨을 잃었고 6명이 다쳤다. 신고가 늦게 접수된 데다 차량 진입이 어려운 협소한 길목에 철조망과 쇠말뚝이 설치되어 있어 소방대가 현장에 닿기까지 어려움을 겪었다. 건물은 컨테이너를 겹쳐 세운 임시 가건물이었고,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같은 안전설비도 미비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 학산빌딩 붕괴 사고
2021년 6월 9일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4구역 재개발을 위해 철거 중이던 학산빌딩이 무너졌습니다. 건물은 근처 7차선 도로변으로 쓰러지며 정류장에 정차 중이던 운림 54번 시내버스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자 9명이 사망했고 8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평택항 사고
2021년 4월 22일 새벽, 경기도 평택시 평택·당진항 부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이 무게 300kg의 컨테이너 일부에 깔려 숨졌다. 원청과 하청 모두 안전 관리가 부실한 가운데 일어난 사고였으며, 피해자에게는 평소와 다른 업무를 맡은 첫날이었다. 현장에는 안전관리자가 없었고 안전장비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지하철 3호선 방화 사건
2014.5.28. 오전 10시 54분경 매봉역을 출발해 도곡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서울 지하철 3호선 열차의 객실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경찰 조사 결과 70대 남성이 4호차 노약자석 근처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피 도중 승객 한 명이 발목을 다쳤다. 역무원이 먼저 불을 끄고 승무원이 대응에 나서는 가운데 다른 승객들은 안전한 곳으로 몸을 옮겼다.
서울 지하철 4호선 상계역 추돌 사고
2020.06.11 10:40경 수도권 전철 4호선 상계역 부근에서 한국철도공사 차량과 서울교통공사 차량이 서로 부딪혔다. 창동차량기지 방향으로 회송 중이던 서울교통공사 열차가, 출발 채비를 하고 있던 한국철도공사 열차의 후미를 덮쳤다. 부상자는 있었으나 사망자는 없었고, 양사 전동차의 여러 량이 파손됐다.
구포역 열차 전복 사고
1993년 3월 28일 17시 30분경 부산 북구 구포동 경부선 하행 구간, 구포역 인근 삼성종합건설 공사 구역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를 벗어나 뒤집혔다. 이 참사로 78명이 숨지고 198명이 다쳤다. 국내 철도 사고 가운데 1977년 이리역 폭발 사고 다음으로 인명 피해가 컸던 사례로 기록됐다. 노반이 아래에서 무너져 내린 탓에 기관차와 객차 네 칸이 궤도 밖으로 쓰러졌으며, 기관사가 비상 제동을 걸었으나 정지까지의 거리가 모자랐던 것으로 전해진다.
윤창호 사건
2018년 9월 25일 해운대구 미포오거리 인근 건널목에서 술에 몹시 취한 채 BMW를 운전하던 이가 보행자를 들이받았다. 휴가 중이던 육군 장병 윤창호는 머리를 크게 다쳐 뇌사에 빠졌으며, 그해 11월 9일 세상을 떠났다. 함께 있던 벗들도 3주 진단을 받을 부상을 당했다.
고양 저유소 유증기 폭발 사고
2018년 10월 7일 오전 열한 시경, 경기도 고양시 화전동(덕양구) 일대의 고양저유소(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운영)에서 휘발유 저장탱크 한 기가 증기폭발을 일으키며 화재가 발생했다. 폭발 충격으로 탱크 뚜껑이 떨어져 나갔고 불꽃이 위로 치솟았다. 정오 무렵 2차 폭발이 이어지며 불길이 거세졌고, 불은 밤늦도록 타오르다 이튿날 8일 새벽 4시쯤 꺼졌다.
포항 마린온 추락 사고
2018년 7월 17일, 해병대 작전용 헬기 마린온이 포항공항 유도로에 떨어지면서 다섯 명이 목숨을 잃었다. 마린온은 수리온을 토대로 만든 파생 기종으로, 이날 정비를 마친 뒤 포항공항에서 시험비행을 하던 중 추락했다. 탑승 승무원과 정비 인력이 숨졌고, 충격으로 기체 밖에 내던져진 정비 요원과 불을 끄던 해군 소방대원이 다쳤다.
인천 세일전자 화재 사고
2018년 8월 21일 오후 3시 43분경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있는 전자부품용 인쇄회로기판 생산업체 세일전자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9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불길을 피하려고 건물 밖으로 뛰어내린 사람도 있었다.
인천 영흥도 선창 1호 전복 사고
2017년 12월 3일 새벽 인천 옹진군 영흥면 해상에서 낚싯배 선창 1호가 급유선 명진 15호와 충돌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보고된 사망자는 15명, 부상자는 7명입니다. 사고 후 해양경찰의 현장 도착이 지연됐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김천역 KTX 작업인부 사망 사고
2016년 9월 13일 자정을 조금 지난 0시 47분쯤, 경북 김천시 경부고속선 상행 구간에서 하청업체 소속 작업자 11명 가운데 4명이 보수 구역으로 이동하던 중 KTX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두 사람이 숨졌고 두 사람이 다쳤다. 전날 경주에서 일어난 지진의 여파로 열차들이 속도를 낮춰 달리던 시기였다. 작업 허가 과정과 정보가 전달된 방식에 대해서는 관계자마다 진술이 엇갈렸다.
삼성1호-허베이 스피릿 호 원유 유출 사고
2007년 12월 7일 충남 태안군 앞바다에서 홍콩에 등록된 유조선 허베이 스피릿 호가 삼성중공업 소속 삼성 1호와 충돌했다. 이 충돌로 유조선 탱크에서 원유 12,547킬로리터가 바다로 흘러나왔다. 기름은 태안군의 양식장과 어장 등 8천여 헥타르에 피해를 주었고, 많은 자원봉사자가 현장으로 와서 방제 작업을 도왔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 사고
2014년 5월 2일 15시 32분경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승강장의 전동차를 뒤따라 들어온 다른 전동차가 부딪쳐 388명이 다쳤다. 후속 열차는 시속 68km로 진입하다 비상제동을 걸었지만 정지하기에는 거리가 부족했다. 차량 파손 등으로 재산 피해는 약 28억원으로 집계됐다.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
2016년 5월 28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정비하던 외주 용역 직원이 들어오던 열차에 부딪혀 숨졌다. 이 작업은 두 명이 짝을 이뤄 하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그는 단독으로 일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작업 여건이 좋지 않았고 관리가 허술했던 점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경찰은 서울메트로 역무실에서 현장 관리와 감독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율촌역 열차 탈선 사고
2016년 4월 22일 율촌역 근처 전라선 선로에서 여수엑스포역 쪽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1517호가 탈선해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기관사 1명이 숨졌고 승객 8명이 중상 또는 경상을 입었다. 이후 순천역과 여수엑스포역 구간의 열차 운행이 한동안 멈췄다.
청주 크림빵 뺑소니 사건
2015년 1월 10일 새벽녘 청주 흥덕구에서 29세 가장이 크림빵을 들고 귀가하던 중 길을 횡단하다가 달아난 차량에 부딪혀 세상을 떠났다. 사고 후 아내와 주고받은 통화 내용이 알려지면서 '크림빵 아빠' 사건으로 불리게 됐다. 가해 차량은 현장을 벗어났고, 이후 운전자가 스스로 경찰에 자수했다.
경인선 부평역 크레인 전복 사고
2015년 9월 16일 오후 2시 35분경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2동 경인선 부평역 인근 재건축 빌라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 2대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부평역 전차선이 파손됐습니다. 사고로 부상자 3명이 발생했습니다.
태백선 열차 충돌 사고
2014년 7월 22일 17시 51분경 강원도 태백시 상장동 일대 태백선에서 무궁화호와 O-train이 서로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O-train 탑승객 한 명이 숨졌고, 나머지 승객들도 중상이나 경상을 입었다. 사고 후 태백선 전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판교 공연장 환풍구 붕괴 사고
축제 무대 공연이 한창이던 2014년 10월 17일 오후 5시 53분쯤, 판교테크노밸리 야외 공간(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소재)에서 지하주차장 환기구 덮개가 무너져 내렸다. 덮개 위에 서 있던 관람객 27명이 약 20미터 아래로 추락해 16명이 목숨을 잃고 11명이 부상했다. 다수가 동시에 환기구 위로 올라선 탓에 덮개가 감당할 수 있는 무게를 초과한 것으로 보인다.
정선선 열차 충돌 사고
2014년 11월 22일, 정선선의 민둥산~정선 구간에서 동력을 잃은 무궁화호를 돕기 위해 출발한 단독 구원열차가 사고 열차와 마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열차는 23‰ 경사의 오르막에서 차륜이 헛돌아 신월터널 안에 서게 됐고, 정선역 쪽으로 후진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구원열차를 보내게 됐다. 구원열차는 제동 방식을 바꿔가며 감속을 시도했으나 멈추지 못해 충돌을 막지 못했다.
광주광역시 소방헬기 추락 사고
2014년 7월 17일 오전 10시 13분,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 일대에서 강원도 특수구조단 소속 헬리콥터가 추락했다. 헬기는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지원 임무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었다. 이 사고로 강원소방본부 소방공무원 5명이 순직했고 민간인 1명이 다쳤다. 추락 지점 주변에는 아파트, 상가, 학교, 원룸이 밀집해 있어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했다.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
2014년 2월 17일 경상북도 경주시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신입생 환영행사가 열리던 중 지붕이 내려앉았다. 조사에서는 쌓인 폭설의 무게를 천장이 견디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학생 9명과 이벤트업체 직원 1명, 모두 10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고 당시 체육관 안에는 500여 명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