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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음주 뺑소니 사건

다른 이름: 김호중 음주운전 사고 · 김호중 운전자 바꿔치기 · 김호중 뺑소니

2024년 5월 9일 밤 가수 김호중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았습니다.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택시와 부딪친 뒤 달아났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하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음주를 부인하다가 사고 열흘 만에 인정했고, 소속사가 운전자를 바꾸고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없앤 사실도 드러나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1심과 2심 모두 징역 2년 6개월이 선고됐고, 2025년 5월 상고를 취하해 형이 확정됐습니다. 2025년 12월 성탄절 가석방 심사에서는 부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2026년 6월 심사를 통과해 6월 30일 여주 소망교도소에서 출소했습니다. 만기일인 2026년 11월 24일까지 남은 형기는 보호관찰을 받으며 보냅니다. 7월에는 팬카페에 기존 실무진과 계속 함께하겠다는 글을 올리고 발목 수술과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공식 복귀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12개

  1. 2024년 5월 9일✓ 확인됨

    압구정로에서 택시와 충돌한 뒤 도주

    밤 11시 44분쯤 김호중이 술을 마신 상태로 차를 몰다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택시와 부딪친 뒤 현장을 떠났습니다. 이후 매니저 장모 씨가 김호중이 사고 때 입었던 옷을 입고 경찰에 나가 자기가 운전했다고 허위로 자수했습니다.

  2. 2024년 5월 19일✓ 확인됨

    사고 열흘 만에 음주운전 인정

    음주를 부인하던 김호중은 경남 창원 공연을 마친 뒤 소속사를 통해 사과문을 내고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사고 이틀 뒤 경기 고양에서 콘서트를 연 사실이 알려져 비판도 받았습니다.

  3. 2024년 5월 24일✓ 확인됨

    김호중·소속사 대표·본부장 구속

    서울중앙지법은 증거를 없앨 우려가 있다며 김호중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사고를 숨기는 데 관여한 소속사 대표와 본부장에게도 영장이 발부됐습니다.

  4. 2024년 6월 18일✓ 확인됨

    구속기소, 음주운전 혐의는 빠져

    서울중앙지검은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사고 후 미조치, 범인도피교사 등의 혐의로 김호중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이유로 음주운전 혐의는 기소에서 빠졌습니다.

  5. 2024년 11월 13일✓ 확인됨

    1심 징역 2년 6개월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은 김호중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호중이 무책임하게 달아났고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소속사 관계자 2명도 실형을 받았습니다.

  6. 2025년 4월 25일✓ 확인됨

    항소심도 징역 2년 6개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는 항소를 기각하고 1심 형량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술의 영향으로 판단력이 크게 떨어져 사고를 냈다고 봤으며, 죄질이 나쁘고 범행 후 태도도 좋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7. 2025년 5월 19일✓ 확인됨

    상고 취하로 형 확정

    5월 초 대법원에 상고했던 김호중이 상고취하서를 내면서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됐습니다. 함께 기소된 소속사 대표는 징역 2년, 본부장은 징역 1년 6개월, 대신 허위 자수한 매니저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8. 2025년 8월보도됨

    민영 교도소인 소망교도소로 이감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김호중은 경기 여주에 있는 국내 유일의 민영 교도소인 소망교도소로 옮겨 복역했습니다.

  9. 2025년 12월보도됨

    성탄절 가석방 심사에서 부적격

    김호중은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지만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10. 2026년 6월 19일✓ 확인됨

    가석방 심사 통과

    김호중은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만기 출소일은 2026년 11월 24일이었지만, 이보다 약 5개월 일찍 출소하게 됐습니다.

  11. 2026년 6월 30일✓ 확인됨

    구속 767일 만에 가석방 출소

    김호중은 여주 소망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출소했습니다. 취재진 앞에는 나서지 않았습니다. 팬카페에 올린 자필 편지에서는 잘못을 뉘우치며 남은 형기를 채우겠다고 밝혔고, 남은 기간은 보호관찰을 받습니다.

  12. 2026년 7월 27일✓ 확인됨

    출소 한 달 만의 근황 전해

    김호중은 팬카페에 글을 올려 사건으로 함께 어려움을 겪은 기존 실무진과 계속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둔 발목 수술을 받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겠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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