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흥도 선창 1호 전복 사고
2017년 12월 3일 새벽 인천 옹진군 영흥면 해상에서 낚싯배 선창 1호가 급유선 명진 15호와 맞부딪혀 전복됐다. 사고로 1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고 뒤 해양경찰의 현장 도착이 늦어진 점도 논란이 됐다.
타임라인 기록 5개
- 2017년 12월 3일보도됨
선창 1호, 명진 15호와 부딪혀 전복
사고 장소는 진두항 남서쪽 바다였다. 급유선 명진 15호와 맞닿은 선창 1호가 이후 뒤집혔다.
- 2017년 12월 3일보도됨
해양경찰 4명 징계 처분
초동 대응에 미흡함이 있었던 해양경찰 직원 4명이 징계 대상이 됐다.
- 2017년 12월 3일✓ 확인됨
예방 조치 부실 확인
수사에서 두 선박 모두 충돌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명진 15호 선장과 갑판원은 기소됐으며, 선창 1호 선장은 사망해 공소가 제기되지 않았다.
- 2017년 12월 3일✓ 확인됨
유족 손배소 제기
유가족이 선창 1호 선장, 명진 15호 선장 및 갑판원, 그리고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 2017년 12월 3일✓ 확인됨
해경 현장 도착 지연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의 선착대가 오전 6시 42분 사고 해역에 도달했으나, 전용 부두와 야간용 항법 장비가 없어 출동이 지체됐다. 뒤이어 평택해경 구조대, 중부해경청 항공대, 인천해경 구조대가 순서대로 현장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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