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된사고2015-09-17 업데이트

경인선 부평역 크레인 전복 사고

다른 이름: 부평역 크레인 전복 사고

2015년 9월 16일 14시 35분경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2동, 경인선 부평역 주변 재건축 공사장에서 크레인 2대가 쓰러졌다. 이 사고로 부평역 전차선이 손상됐고 3명이 다쳤다.

그래서 지금은?사고 당일에는 복구를 마치지 못했다. 다음 날 첫차가 운행되기 전에 복구가 끝나 열차는 평소처럼 다니게 됐다. 사고 여파로 부평역과 송내역 사이를 오가던 일부 버스는 노선을 부천역까지 늘려 운행했다.

타임라인 기록 4개

  1. 2015년 9월 16일보도됨

    받침 지지대 파손이 원인으로 지목

    인근 공사장에서 높이 40미터 고정식 타워크레인과 20미터 이동식 차량크레인을 세우던 도중, 고정식 크레인을 떠받치는 지지대가 깨진 것이 전복의 원인으로 보인다고 지목됐다.

  2. 2015년 9월 16일보도됨

    경인선 운행 중지와 대체 운행

    인천역과 부천역 사이 선로의 운행이 멈췄다. 서울 방향에서 경인선으로 들어서는 열차는 모두 부천행으로 방향을 바꿔 운행했다. 1호선을 타고 부천역 서쪽으로 퇴근하려는 시민들이 버스에 몰리면서 해당 노선 버스는 거의 만원 상태가 됐다.

  3. 2015년 9월 16일보도됨

    크레인 전복과 전차선 손상

    부평역 주변 재건축 현장에서 작업하던 고정식 타워크레인이 기울어 쓰러지면서 옆에 있던 이동식 차량크레인을 덮쳤다. 두 크레인이 함께 넘어지며 부평역 전차선에 닿아 설비가 훼손됐다.

  4. 2015년 9월 17일보도됨

    다음 날 첫차 전 복구 완료

    사고 당일에는 복구 작업이 끝나지 않아 이튿날까지 불편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다음 날 첫차가 운행되기 전에 복구가 완료돼 정상 운행이 다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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