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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포르쉐 강변북로 교통사고와 음주운전 의혹

다른 이름: 승리 교통사고 · 승리 포르쉐 전복 사고 · 승리 음주운전 의혹 · 승리 블랙박스 영상 · YG 기자 1억 의혹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는 2014년 9월 12일 새벽 YG 패션 브랜드 출시 파티에 다녀오던 길에 포르쉐 911을 몰다가 서울 강변북로 동부이촌동 부근에서 벤츠 승용차와 부딪쳤습니다. 그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차가 뒤집혔습니다. 경찰은 과속이 사고 원인이라고 결론 냈습니다. 한 연예매체 기자가 음주운전 의혹을 제기하면서 명예훼손 고소와 손해배상 소송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경찰은 사고 당시 음주 정황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제한속도 80km 구간을 시속 100~110km로 달린 사실을 확인해 승리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고,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기겠다고 했습니다. 이후 검찰의 최종 처분 결과는 보도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의혹을 제기한 기자는 형사 고소에서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민사 1심에서는 700만원 배상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 뒤 승리 측이 항소심에서 소송을 취하했고, 2019~2020년에는 YG가 이 기자에게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이 보도됐습니다. 이 의혹은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채 남아 있습니다. 승리는 이후 별개 사건인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됐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9개

  1. 2014년 9월 12일✓ 확인됨

    음주운전 의혹 제기, 경찰·YG는 "음주 아니다"

    사고 직전 파티에 참석했던 사실과 블랙박스 영상이 알려지면서 음주운전 의혹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음주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도 음주운전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2. 2014년 9월 12일✓ 확인됨

    승리 포르쉐, 강변북로에서 벤츠와 부딪친 뒤 전복

    9월 12일 새벽 3시 30분쯤 승리가 몰던 포르쉐 911이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부이촌동 부근에서 벤츠와 부딪쳤습니다. 이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벤츠에 타고 있던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승리는 간에 가벼운 출혈이 생겨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뒤따르던 차의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3. 2014년 9월 14일✓ 확인됨

    스포츠월드 기자, 기사와 트위터로 음주운전 의혹 제기

    스포츠월드 김모 기자는 9월 14일과 19일 기사에서 승리의 음주운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트위터에도 '파티에서 승리가 술 마시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 진술을 인용한 글을 올렸습니다.

  4. 2014년 10월 7일✓ 확인됨

    경찰 "과속이 원인"…교특법 위반 혐의 입건, 기소 의견 송치 방침

    도로교통공단 감정 결과 승리는 제한속도 80km인 강변북로를 시속 100~110km로 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산경찰서는 승리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고,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길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승리는 과속을 인정하고 "운전이 미숙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2015년 8월✓ 확인됨

    승리, 의혹 제기 기자 상대로 5천만원 손해배상 소송

    승리는 과속 사고였는데도 사실 확인 없이 음주운전 의혹이 제기돼 명예가 훼손됐다며 해당 기자에게 위자료 5천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습니다.

  6. 2016년 3월보도됨

    검찰, 명예훼손 고소당한 기자에 무혐의 처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승리와 양현석 YG 대표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기자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검찰은 파티 참석자가 승리의 음주를 봤다고 전한 점과 사고 현장에서 정식 음주측정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들어, 음주운전을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7. 2016년 8월✓ 확인됨

    민사 1심 "기자는 승리에게 700만원 배상하라"

    서울중앙지법 민사37단독은 기자가 목격자 1명의 진술만으로 음주를 사실처럼 단정했다며 트위터 글과 기사 1건에 대해 명예훼손을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승리에게 7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판결은 2016년 8월 21일 보도됐습니다.

  8. 2019년 2월 27일보도됨

    항소심 소 취하 뒤 'YG가 기자에 1억 건넸다' 의혹 보도

    미디어오늘은 1심에서 일부 이긴 승리 측이 항소심에서 갑자기 소송을 취하해 사건이 끝났다고 전했습니다. 또 YG가 해당 기자에게 합의금 명목으로 1억 원을 건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기자가 여럿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내용은 확인되지 않은 의혹입니다.

  9. 2020년 3월보도됨

    SBS, 'YG 1억 원 전달' 관련 증언 확보 보도

    SBS는 YG가 승리 관련 보도를 막으려고 해당 기자에게 현금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과 관련해 관계자들의 증언을 확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YG는 2019년 의혹이 처음 나왔을 때 근거 없다며 부인했습니다. 이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거나 법적으로 판단된 결과는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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