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된사건2020-12-15 업데이트

서울 지하철 3호선 방화 사건

다른 이름: 매봉역 지하철 방화 사건

2014.5.28. 오전 10시 54분경 매봉역을 출발해 도곡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서울 지하철 3호선 열차의 객실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경찰 조사 결과 70대 남성이 4호차 노약자석 근처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피 도중 승객 한 명이 발목을 다쳤다. 역무원이 먼저 불을 끄고 승무원이 대응에 나서는 가운데 다른 승객들은 안전한 곳으로 몸을 옮겼다.

그래서 지금은?화상을 입은 용의자는 응급 차량으로 옮겨지던 중 구급대원이 신고한 덕분에 같은 날 오전 11시 44분경 붙잡혔다. 법원은 2020년 12월 15일 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고, 그는 형기를 마친 뒤 풀려났다. 출소 후에는 광주 금남로에서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사고 열차는 수서차량사업소로 옮겨졌으며, 같은 날 운행이 평상시대로 회복됐다.

타임라인 기록 6개

  1. 2014년 5월 28일보도됨

    용의자 체포

    다친 용의자는 응급 차량에 태워지는 과정에서 구급대원의 신고 덕분에 같은 날 오전 11시 44분경 붙잡혔다.

  2. 2014년 5월 28일✓ 확인됨

    차량 이동과 운행 정상화

    불길이 잡힌 뒤 해당 차량은 수서차량사업소로 이동 조치됐다. 정차 없이 역을 지나던 조치가 낮 12시 24분을 기점으로 풀리면서 열차는 평상시 운행으로 돌아갔다.

  3. 2014년 5월 28일✓ 확인됨

    대피 중 부상 1명

    객실에는 370명 남짓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승객들이 재빨리 자리를 떠난 덕에 대부분 안전하게 벗어났다. 다만 대피하던 중 한 명이 발목을 삐는 부상을 입었다.

  4. 2014년 5월 28일✓ 확인됨

    역무원·승무원의 초기 대응

    현장에 있던 역무원은 소화기를 들고 진화에 나섰다. 승객들은 휴대전화와 비상벨을 이용해 사태를 알렸고, 기관사는 열차를 도곡역에 세웠다. 이후 승객들은 역사 쪽과 선로 방면으로 나뉘어 빠져나왔다.

  5. 2014년 5월 28일✓ 확인됨

    3호선 객실 방화

    오전 10시 54분경 매봉역을 떠나 도곡역 쪽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70대 남성이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6. 2020년 12월 15일보도됨

    용의자 징역 5년 확정

    법원은 2020년 12월 15일 용의자에게 징역 5년형을 내렸고, 그는 형기를 채운 뒤 석방됐다. 이후 광주 금남로에서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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