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사고
2021년 4월 22일 새벽, 경기도 평택시 평택·당진항 부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이 무게 300kg의 컨테이너 일부에 깔려 숨졌다. 원청과 하청 모두 안전 관리가 부실한 가운데 일어난 사고였으며, 피해자에게는 평소와 다른 업무를 맡은 첫날이었다. 현장에는 안전관리자가 없었고 안전장비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타임라인 기록 7개
- 2021년 4월 22일✓ 확인됨
평택·당진항 컨테이너 사고
아르바이트 대학생이 무게 300kg의 컨테이너 일부에 깔려 목숨을 잃었다. 현장에는 안전관리자와 안전장비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2021년 4월보도됨
사측 사과와 발인 지연
사측이 사과의 뜻을 밝혔으나 책임 문제에서는 진전이 없어, 한동안 발인이 이뤄지지 못했다.
- 2021년 6월 7일보도됨
고용노동부 특별점검 결과
특별점검을 통해 원청업체가 기본적인 안전 조치를 소홀히 한 점이 확인됐고, 원청이 하청 근로자에게 작업을 직접 지시한 사실도 드러났다.
- 2021년 6월 16일보도됨
재발 방지 방안 합의
재발 방지 대책을 비롯한 사안에 대해 관계자 간 합의가 끝났다.
- 2021년 6월 19일보도됨
발인 실시
합의가 이뤄진 뒤에야 비로소 발인이 치러졌다.
- 2021년 7월 9일보도됨
현장 조사와 전국 항만 점검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이 현장을 조사했고,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전국 항만사업장을 점검했다.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사고 경위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다.
- 2021년 7월 27일보도됨
항만안전특별법 의결
국무회의에서 항만안전특별법이 의결돼, 항만사업장 하역사의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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