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
2016년 5월 28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내선순환 승강장에서 스크린도어를 혼자 수리하던 외주업체 직원이 진입하던 전동열차에 치여 사망했습니다. 안전 수칙상 2인 1조 작업이어야 했으나 혼자 작업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열악한 작업 환경과 관리 소홀이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경찰은 서울메트로의 역무실 관리·감독이 부실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5개
- 2016년 5월 28일보도됨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 중 열차에 치여 사망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내선순환 승강장에서 스크린도어를 혼자 수리하던 외주업체 직원이 진입하던 전동열차에 치여 사망했습니다.
- 2016년보도됨
구의역 추모 공간 마련
시민들이 사고 현장에 포스트잇과 국화 등을 놓아 추모 공간이 되자, 서울메트로는 구의역 대합실에 추모 공간을 따로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 2016년 6월 5일보도됨
서울메트로 간부 약 180여 명 사표 제출
사고 여파로 서울메트로 임원급 및 팀장급 이상 간부 약 180여 명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6년 6월 6일보도됨
임원 사표 수리 및 관련자 직위 해제
서울메트로는 임원 2명의 사표를 수리하고, 스크린도어 업무 책임자와 구의역장 등 5명을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6년 6월 6일보도됨
광진경찰서 조사 결과 발표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사망자는 사고 당일 오후 5시 54분 9-4번 승강장에 도착했으며, 사고가 없었다면 오후 6시 20분까지 을지로4가역에 도착해야 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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