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기록 39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영동고속도로 3중 추돌 사고
강원 횡성 영동고속도로에서 차량 3대가 추돌해 사람이 숨지고 다쳤다.
노인 지하철 무임수송 연령 상향 논쟁
노인 무임수송 연령을 높일 경우 지하철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도시철도의 무임수송 손실도 함께 보도됐다.
부산지하철 노조 파업
부산지하철 노조가 단체교섭 결렬을 이유로 23일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간다고 알렸다.
카메룬 열차 참사 10년, 보상 요구
카메룬에서 발생한 대형 열차 참사가 10년을 맞았지만, 희생자와 유족들은 아직 정의 실현을 기다리고 있다.
이용규 음주운전 사고 기소
이용규 씨가 음주운전 중 경찰차 등과 충돌해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김호중 음주 뺑소니 사건
2024년 5월 9일 밤 가수 김호중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았습니다.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택시와 부딪친 뒤 달아났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하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음주를 부인하다가 사고 열흘 만에 인정했고, 소속사가 운전자를 바꾸고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없앤 사실도 드러나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
호주 상원의원 차량 피격 중상
호주의 한 국회의원이 차량에 의한 사고로 중상을 입었고, 총리는 이를 우연한 사고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통영대전고속도로 13명 사상 사고
통영대전고속도로에서 13명이 사상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북대전IC 작업현장 트럭 사고
2.5톤 트럭이 북대전IC 인근 작업 현장을 덮쳐 신호수 1명이 숨졌습니다.
정릉천고가 케이블 파손 안전 논란
하루 10만 대가 통행하는 정릉천고가에서 강철케이블 파손이 반복되며 안전 우려가 제기됐다.
미국 캔자스주 축구장 차량 돌진 사고
미국 캔자스주 축구장에 차량이 돌진해 성인과 어린이 등 2명이 사망했다.
매사추세츠 공화당 부지사 후보 사퇴
미국 매사추세츠주 공화당 부지사 후보가 교통사고 후 체포되자 선거 운동을 중단했다.
주한미군 SUV 전도 카투사 사망 사고
주한미군이 몰던 SUV가 고속도로에서 전도돼 카투사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인도 힌두교 축제 트럭 돌진 참사
인도 힌두교 축제 현장에 통제를 잃은 트럭이 돌진해 13명이 숨졌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버스 추돌 사고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인근에서 버스 등 차량이 추돌해 14명이 다쳤다.
이스탄불 폭우 피해
이스탄불에 1985년 이후 가장 강한 폭우가 내려 도시 기능이 마비되었습니다.
이탈리아 항공교통 데이터 전송 장애, 운항 절반 감축
이탈리아에서 데이터 전송 문제로 항공 운항이 약 50% 줄었다. 네트워크 장애로 전국적인 항공편 지연이 확산됐다.
경주역 KTX 하부 패널 파손 정차
부산행 KTX가 경주역에서 하부 패널 파손으로 정차해 승객 300명이 다른 열차로 갈아탔다.
채널터널 버스·열차 추돌 사고
프랑스 쪽 채널터널에서 버스가 멈춰 있던 열차를 들이받아 19명이 다쳤다.
밀양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밀양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70대 운전자가 몬 차량에 초등학생이 숨졌다.
팝핀현준 운전 중 셀카 의혹
가수 겸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SNS에 오픈카 사진을 올린 뒤 운전 중에 사진을 찍었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승리 포르쉐 강변북로 교통사고와 음주운전 의혹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는 2014년 9월 12일 새벽 YG 패션 브랜드 출시 파티에 다녀오던 길에 포르쉐 911을 몰다가 서울 강변북로 동부이촌동 부근에서 벤츠 승용차와 부딪쳤습니다. 그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차가 뒤집혔습니다. 경찰은 과속이 사고 원인이라고 결론 냈습니다. 한 연예매체 기자가 음주운전 의혹을 제기하면서 명예훼손 고소와 손해배상 소송으로 이어졌습니다.
윤창호 사건
2018년 9월 25일 해운대구 미포오거리 인근 건널목에서 술에 몹시 취한 채 BMW를 운전하던 이가 보행자를 들이받았다. 휴가 중이던 육군 장병 윤창호는 머리를 크게 다쳐 뇌사에 빠졌으며, 그해 11월 9일 세상을 떠났다. 함께 있던 벗들도 3주 진단을 받을 부상을 당했다.
김천역 KTX 작업인부 사망 사고
2016년 9월 13일 자정을 조금 지난 0시 47분쯤, 경북 김천시 경부고속선 상행 구간에서 하청업체 소속 작업자 11명 가운데 4명이 보수 구역으로 이동하던 중 KTX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두 사람이 숨졌고 두 사람이 다쳤다. 전날 경주에서 일어난 지진의 여파로 열차들이 속도를 낮춰 달리던 시기였다. 작업 허가 과정과 정보가 전달된 방식에 대해서는 관계자마다 진술이 엇갈렸다.
율촌역 열차 탈선 사고
2016년 4월 22일 율촌역 근처 전라선 선로에서 여수엑스포역 쪽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1517호가 탈선해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기관사 1명이 숨졌고 승객 8명이 중상 또는 경상을 입었다. 이후 순천역과 여수엑스포역 구간의 열차 운행이 한동안 멈췄다.
청주 크림빵 뺑소니 사건
2015년 1월 10일 새벽녘 청주 흥덕구에서 29세 가장이 크림빵을 들고 귀가하던 중 길을 횡단하다가 달아난 차량에 부딪혀 세상을 떠났다. 사고 후 아내와 주고받은 통화 내용이 알려지면서 '크림빵 아빠' 사건으로 불리게 됐다. 가해 차량은 현장을 벗어났고, 이후 운전자가 스스로 경찰에 자수했다.
부산 도시철도 3호선 추돌 사고
2012년 11월 22일, 부산을 오가는 도시철도 3호선을 달리던 3038호 차량이 기관 고장으로 물만골역 앞 100미터 남짓 떨어진 지점에 멈춰 섰다. 이를 견인하던 3040호는 곡선 선로에서 전방 시야가 좋지 않아 속도를 줄일 시점을 놓쳤고, 결국 멈춰 있던 3038호의 후부 기관실을 들이받았다. 이 충돌로 차량 한 칸이 탈선했으며, 114명이 중상 또는 경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했다.
미군 장갑차 중학생 압사 사건
2002년 6월 13일 경기도 양주군 광적면 효촌리의 국가지원지방도 제56호선에서 걸어가던 중학생 두 명이 주한미군 제2보병사단 소속 부교 운반 장갑차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 이 도로는 편도 차로가 하나뿐이고 인도가 없어서 주민들은 평소 갓길로 통행해 왔다. 유가족 측은 사고 차량의 폭이 도로보다 넓었고, 마주 오는 차량을 피하려다 무리하게 빠져나가려 했다고 주장했다.
인천대교 버스 추락 사고
2010년 7월 3일 13시 10분쯤 인천 방향으로 달리던 시외버스가 중구 운서동 일대 제2경인고속도로 영종 나들목 부근에서 앞차를 들이받았다. 버스는 난간을 뚫고 약 8.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객 14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 사고 전 고장 난 승용차가 약 15분 동안 도로에 멈춰 있었고, 뒤따르던 1톤 화물트럭이 그 차를 들이받았다. 이후 뒤따르던 버스가 충돌을 피하지 못해 연쇄 사고로 이어졌다.
영등포역 추돌 사고
2007.5.12. 오전 9시 20분경, 경부선 영등포역으로 진입하던 4404호 디젤 기관차 단행열차가 하3선 승강장에 서 있던 급행열차(5019-5119 편성)의 뒤쪽을 들이받았다. 이 충돌로 전동차 한 량이 궤도를 이탈했고, 탑승자 아홉 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네 명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양산 호포천 열차 추돌 사고
2003.5.12. 08시 32분경 경남 양산시 물금읍을 지나는 경부선 호포천 교량 인근에서 무궁화호 여객열차가 공사용 대형 기중기와 부딪혔다. 열차에는 600명 안팎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 기중기의 붐대가 먼저 열차에 닿았고, 뒤이어 1호 객차까지 충격이 미치면서 피해가 커졌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졌고 8명이 중상이나 경상을 입었다.
진주 관광버스 추락 사고
2001년 7월 24일, 경남 진주시 판문동 대전통영고속도로 서진주 나들목 주변에서 관광버스 한 대가 방호벽을 무너뜨리고 30미터 남짓 아래 경사지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스무 명이 목숨을 잃었고, 부상자도 중상과 경상을 합해 스무 명에 이르렀다. 조사 결과 운전기사의 과속과 난폭한 운행이 주된 원인으로 꼽혔으며, 탑승객 대부분이 좌석벨트를 매지 않은 점도 피해를 키운 요인으로 확인됐다.
천안 새마을호 열차 탈선 사고
1999년 5월 13일 오전 8시경 충청남도 천안시 인근 경부선 수원~천안 구간 복복선 공사 현장에서 열차 사고가 일어났다. 배수로에 뒷바퀴가 빠져 정차해 있던 11톤급 트레일러를 서울역발 진주행 새마을호가 들이받아 열차 9량이 탈선했고, 승객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양호 버스 추락 사고
1990년 11월 4일 강원 인제군 군축교 일대에서 설악산 여행을 마친 버스가 귀가 길에 맞은편에서 오던 4.5톤 화물차와 충돌했다. 충격으로 버스 난간이 부서지며 차체가 약 30m 아래 소양호에 빠졌고, 이 사고로 21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다. 앞차를 추월하려던 운전자가 중앙선을 침범한 것이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섬강교 버스 추락 사고
1990년 9월 초하루 14시 45분경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영동고속도로 섬강교 구간에서 강릉을 출발해 서울로 가던 시외버스가 내리는 비에 미끄러졌다. 버스는 중앙선을 넘어 다리 난간에 부딪힌 뒤 섬강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를 포함해 25명이 숨지거나 실종됐고, 4명은 구조됐다. 원인으로는 폭우로 악화된 노면 상태와 운전자의 과도한 추월 시도가 거론됐다.
쓰루미 사고
1963년 11월 9일 밤 9시 40분 무렵, 도카이도 본선의 쓰루미~신고야스 구간에서 국철 열차들이 탈선한 뒤 서로 뒤엉키며 충돌했다. 사와라 쪽에서 야스 방향으로 운행하던 하행 화물열차의 후미 칸이 선로를 벗어나 상행 선로를 가로막았고, 그 직후 상행과 하행 여객열차가 거의 동시에 같은 장소로 들어서며 맞부딪쳤다. 이 참사로 161명이 목숨을 잃고 120명이 부상을 입었다.
회기역 추돌 사고
1984년 10월 2일 오전 열한 시 사십 분경 경원선 선로에서 사고가 일어났다. 휘경역 남쪽 200여 미터 지점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멈춰 서 있던 전동차를 춘천 방면 화물열차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과 승무원 3명이 목숨을 잃었고 30여 명이 다쳤다. 충돌한 화물열차는 석유류를 실은 유조열차 편성이었다.
광진교 버스 추락 사고
1973년 8월 18일 오후 10시 5분쯤 서울 광진교 남단 부근에서 천호동 방향으로 달리던 567번 좌석버스가 다리 위 시멘트 구조물에 부딪힌 뒤 난간을 부수고 13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17명이 사망하고 운전기사를 포함한 28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원인으로는 정비 불량, 운전기사의 과속과 난폭운행, 야간 조명과 안전 시설이 부족했던 도로 여건이 제시됐습니다.
방학동 갈월건널목 사고
1976년 5월 23일 오전 열 시 오십오 분경, 서울 도봉구 방학동 갈월건널목에서 청량리 방면으로 가던 동차가 건널목을 지나던 20톤 탱크로리의 옆면과 맞부딪쳤다. 충격으로 맨 앞 객차에 불이 붙었고, 뒤에 이어진 동차 두 량은 레일 밖으로 밀려났다. 이 사고로 승객과 기관사, 인근에서 뛰놀던 어린이를 포함해 19명이 숨지고 98명이 중상 또는 경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