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새마을호 열차 탈선 사고
1999년 5월 13일 오전 8시경 충청남도 천안시 인근 경부선 수원~천안 구간 복복선 공사 현장에서 열차 사고가 일어났다. 배수로에 뒷바퀴가 빠져 정차해 있던 11톤급 트레일러를 서울역발 진주행 새마을호가 들이받아 열차 9량이 탈선했고, 승객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타임라인 기록 3개
- 1999년 5월 13일보도됨
경부선 천안 인근 추돌·탈선 사고
오전 8시경 수원~천안 간 복복선 공사 구간에서, 배수로에 바퀴가 빠진 채 멈춰 있던 11톤급 트레일러와 새마을호가 부딪쳤다. 이 충돌로 열차 9량이 탈선했고 승객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1999년 5월 13일보도됨
트레일러 후진 중 배수로 이탈 경위
보조 인원의 신호 없이 트레일러 운전자가 혼자 후진하다가 뒷바퀴가 배수로에 빠졌다. 운전자는 별다른 조치 없이 차에서 내렸다. 열차는 급제동을 걸었으나 제동거리가 모자랐다.
- 1999년 5월 13일보도됨
선로 복구 및 상·하행 교대 운행
복구에 약 11시간이 소요됐다. 손상되지 않은 상행선을 활용해 상행과 하행 열차를 번갈아 달리게 했고, 이에 따라 후속 열차들이 30분 넘게 지연 운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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