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된🎗 기억합니다사고1976-05-23 업데이트

방학동 갈월건널목 사고

1976년 5월 23일 오전 10시 55분경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 갈월건널목에서 청량리역으로 향하던 동차가 건널목을 지나던 20톤급 탱크로리의 옆을 들이받았습니다. 충돌 뒤 불꽃과 열로 첫 번째 객차에 화재가 났고, 뒤에 편성된 동차 2량도 탈선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과 기관사, 주변에서 놀던 어린이 등 19명이 숨지고 98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 결과 탱크로리가 건널목에 정차한 것이 사고의 시초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건널목은 상주 직원과 안전 설비가 없는 4등급 건널목이었고 주변 가로수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던 곳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건널목 안전 관리와 주변 안전 의식의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5개

  1. 1976년 5월 23일보도됨

    충돌 후 화재와 탈선 발생

    부품이 철길에 긁히며 생긴 불꽃과 열로 첫 번째 객차에 화재가 났고, 뒤에 편성된 동차 2량이 추가로 탈선했습니다.

  2. 1976년 5월 23일보도됨

    갈월건널목 열차 충돌 사고 발생

    오전 10시 55분경 신탄리역을 출발해 청량리역으로 향하던 제310호 동차가 갈월건널목에서 탱크로리의 옆을 들이받았습니다.

  3. 1976년 5월 23일보도됨

    구조 및 시신 수습

    생존자와 주민, 수습 공무원이 함께 구조와 시신 수습을 진행했으며, 전소된 1호 동차는 차체를 절단해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4. 1976년 5월 23일보도됨

    열차 운행 7시간 지연

    동차와 탱크로리 잔해로 선로 약 40미터가 손상되어 열차 운행이 7시간 동안 지연됐습니다.

  5. 1976년보도됨

    사고 원인 조사 결과

    조사 결과 건널목을 건너던 어린이들을 먼저 보내기 위해 탱크로리가 건널목에 정차한 것이 사고의 시초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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