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관광버스 추락 사고
2001년 7월 24일, 경남 진주시 판문동 대전통영고속도로 서진주 나들목 주변에서 관광버스 한 대가 방호벽을 무너뜨리고 30미터 남짓 아래 경사지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스무 명이 목숨을 잃었고, 부상자도 중상과 경상을 합해 스무 명에 이르렀다. 조사 결과 운전기사의 과속과 난폭한 운행이 주된 원인으로 꼽혔으며, 탑승객 대부분이 좌석벨트를 매지 않은 점도 피해를 키운 요인으로 확인됐다.
타임라인 기록 3개
- 2001년 7월 24일보도됨
관광버스 비탈 추락
경남 진주시 판문동 서진주 나들목 근처에서 버스가 방호벽을 깨고 30미터 가량 아래 비탈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승객 스무 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부상자도 중상과 경상을 합해 스무 명에 이르렀다.
- 2001년보도됨
사고 원인 분석
현장에 남은 타이어 자국을 살펴본 결과, 버스가 시속 140킬로미터를 넘는 속도로 달리다 무인속도측정기 앞에서 급제동을 한 것으로 정리됐다. 운전기사의 과속과 난폭 운전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 2001년보도됨
음주 가무 및 음향기기 과태료
경찰청은 관광버스 실내에서 술을 곁들인 노래와 춤을 즐기는 행위, 그리고 규정에 맞지 않는 고출력 음향장비를 설치하는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물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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