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 사건
사건 42건 · 기록이 많이 쌓인 순
싸이월드 부활 시도
2000년대 '국민 SNS'였던 싸이월드는 2019년 접속이 끊기고 2020년 폐업 처리됐습니다. 이후 운영사가 여러 번 바뀌며 부활을 시도했습니다. 2022년 4월 앱으로 다시 문을 열었지만 2023년 8월 '리뉴얼'을 이유로 다시 서비스를 멈췄고, 그 뒤로 서비스가 재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버닝썬 게이트
2018년 11월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이 발단이었습니다. 이후 수사는 연예인 단체 대화방을 중심으로 성매매 알선, 집단 성폭행, 불법촬영물 유포, 상습도박, 경찰 유착 의혹으로 번졌습니다. 빅뱅 출신 승리와 가수 정준영·최종훈은 실형이 확정됐고,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규근 총경은 벌금형이 확정됐습니다.
하이브-민희진 갈등과 뉴진스 전속계약 분쟁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사이의 경영권·표절 주장 갈등이 소송으로 번졌고, 뉴진스 전속계약 분쟁으로까지 이어진 사건.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
12·3 비상계엄과 그 이후 벌어진 수사·재판을 묶은 사건입니다.
이태원 참사
2022년 10월 29일 핼러윈을 앞둔 주말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옆 골목에 인파가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159명이 숨지고 19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후 경찰·구청이 제대로 대응했는지를 두고 형사재판과 국회 특별법 제정,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가 이어졌습니다.
인천 홈플러스 구월점 흉기 난동
13일 인천 남동구 대형 상업시설에서 5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이용객 여러 명이 다친 사건입니다.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2015년 5월 20일 바레인 등 중동을 다녀온 첫 환자가 메르스 확진을 받았습니다. 초기 방역이 실패하면서 감염이 평택성모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여러 병원으로 번졌습니다. 확진자는 186명, 사망자는 38명(치명률 20.4%)이었고 격리된 사람은 1만 6천여 명이었습니다.
머지포인트 환불 대란
'무제한 20% 할인'을 내세운 모바일 선불 할인 서비스 머지포인트가 2021년 8월 전자금융업 미등록 문제로 사용처를 갑자기 대폭 줄이고 포인트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이 일로 대규모 환불 요구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운영사 머지플러스 경영진 남매는 적자 구조를 알면서도 소비자 57만 명에게 약 2,500억 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로 처벌받았습니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해 304명이 숨졌다. 이후 10년 넘게 특별조사위원회 세 곳, 검찰 수사, 특별검사, 해양안전심판원이 침몰 원인과 구조 실패의 책임을 조사해 왔다.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2024년 12월 29일 태국 방콕을 출발한 제주항공 7C2216편이 무안국제공항에 착륙하다 활주로 끝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 콘크리트 둔덕에 부딪혀 폭발했습니다. 탑승자 181명 가운데 179명이 숨지고 승무원 2명만 구조됐으며, 국내에서 일어난 가장 큰 항공기 참사로 기록됐습니다.
조국 일가 자녀 입시비리 사건과 재판
2019년 8월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뒤, 딸 조민 씨와 아들의 입시 관련 의혹이 잇따라 제기됐습니다. 이후 수사와 재판이 이어졌고, 조국 전 장관 부부와 딸이 위조·허위 증명서를 입시에 사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모두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승리 라스베이거스 원정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 사건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2013년 12월부터 2017년 8월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에서 8차례에 걸쳐 약 188만3천 달러(약 22억2천만 원)를 걸고 바카라 도박을 했다는 사건입니다. 2017년 6월에는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카지노 쪽에서 100만 달러어치 칩을 빌려 외국환거래법을 어긴 혐의도 받았습니다. 버닝썬 사태 수사 중에 드러났고,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도 따로 원정도박 혐의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
2016년 10월 JTBC 보도로 민간인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이 대통령 기밀문서를 받아 수정하는 등 '비선실세'로 국정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했고, 2017년 3월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8인 전원일치로 파면을 선고했습니다. 헌정사상 첫 대통령 파면입니다.
티몬·위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
2024년 7월 큐텐그룹 계열 이커머스인 티몬과 위메프가 판매자에게 줄 판매대금을 정산하지 못하고 소비자에게도 환불을 못 해준 사태입니다. 두 회사는 기업회생을 신청했고, 형사재판에서는 미정산 금액이 약 1조 8,500억 원으로 거론됐습니다.
승리 성매매 알선·상습도박 등 9개 혐의 형사재판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습니다. 그는 해외 투자자 성매매 알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약 22억 원대 상습도박, 버닝썬·유리홀딩스 자금 횡령 등 9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군 복무 중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았고, 2022년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습니다.
안세영 작심 발언과 대한배드민턴협회 갈등
2024년 8월 안세영이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직후 공개 발언을 했습니다. 부상 관리 소홀과 대표팀 운영 방식에 실망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발언 뒤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배드민턴협회를 조사했고, 협회 운영과 대표팀 관행을 둘러싼 논란이 커졌습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2023년 7월 15일 집중호우 때 미호강 임시제방이 무너졌고, 넘친 강물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로 들어왔다. 차량 17대가 물에 잠겨 1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교통 통제가 없었고 제방 공사가 부실했던 점이 드러나 '인재'라는 비판을 받았다.
텔레그램 n번방·박사방 성착취 사건
2018년 하반기부터 2020년 초까지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만들고 퍼뜨린 디지털 성범죄 사건입니다. '갓갓' 문형욱이 'n번방'을 처음 만들었고, '박사' 조주빈은 '박사방'을 운영하면서 돈을 낸 금액에 따라 방의 등급을 나눠 성착취물을 유포했습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기업 책임자 재판
1994년부터 판매된 가습기살균제의 독성 화학물질 때문에 영유아·산모 등 많은 사람이 숨지거나 폐질환을 앓았습니다. 2011년 정부 역학조사로 원인이 드러난 뒤 제조·판매사 경영진에 대한 형사재판과 국가 상대 소송이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아인 마약 투약 사건
2023년 2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 보도됐습니다. 식약처가 처방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들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는데, 그 명단에 유아인도 들어 있었습니다. 이후 수사 범위가 대마 흡연, 증거인멸 교사 혐의 등으로 넓어졌습니다. 그는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미용 시술용 수면 마취를 핑계로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181차례 투약하고, 2023년 1월 미국에서 대마를 피운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카카오 먹통 사태(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2022년 10월 15일 오후 경기 성남시 판교의 SK C&C 데이터센터 지하 3층 전기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카카오톡, 카카오T, 카카오페이, 다음 등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가 멈췄고, 완전히 정상화되기까지 약 127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갤럭시노트7 발화·단종 사태
삼성전자가 2016년 8월 내놓은 갤럭시노트7에서 배터리 발화 사고가 연달아 일어났습니다. 삼성은 전량 리콜을 했지만 교환해 준 새 제품에서도 발화가 이어졌고, 결국 출시 54일 만인 10월 11일 판매와 생산을 모두 중단하고 단종했습니다.
강형욱 보듬컴퍼니 갑질 논란
2024년 5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대표로 있던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들이 구직 사이트 후기 등을 통해 폭언과 사내 메신저·CCTV 감시 등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강형욱 부부는 해명 영상을 올려 의혹을 부인했지만, 전 직원 2명이 메신저를 마음대로 열어봤다며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이들을 고소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뒤 쌓인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를 바다에 흘려보내기로 일본 정부가 2021년 4월 결정한 일입니다. 2023년 8월 24일부터 도쿄전력이 실제로 방류를 시작했고, 한국·중국 등 주변국과 어민들이 크게 반발했습니다.
2024 의대 증원 의정갈등(전공의 집단 사직)
2024년 2월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3058명에서 5058명으로). 이에 반발한 전공의 1만3000여 명이 수련병원을 떠났고, 의대생들도 집단으로 휴학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은 1년 넘게 이어졌습니다.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중단 사태
2019년 사모펀드 운용사 라임자산운용이 펀드가 부실하다는 사실을 투자자에게 알리지 않고 판매를 계속했습니다. 그러다 환매를 중단해 약 1조6700억 원 규모의 피해가 났습니다. 펀드끼리 '돌려막기'를 하고 코스닥 기업 전환사채를 편법으로 거래한 의혹, 로비 의혹까지 더해진 대형 금융범죄 사건입니다.
김호중 음주 뺑소니 사건
2024년 5월 9일 밤 가수 김호중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았습니다.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택시와 부딪친 뒤 달아났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하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음주를 부인하다가 사고 열흘 만에 인정했고, 소속사가 운전자를 바꾸고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없앤 사실도 드러나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
승리 출소 뒤 사생활·해외 행보 논란
승리(본명 이승현)는 버닝썬 게이트로 징역 1년 6개월을 살고 2023년 2월 출소했습니다. 출소 뒤 인도네시아 부호 2세와 술자리를 가진 영상, 국내 클럽 목격담, 디스패치가 보도한 발리 '양다리 여행' 의혹이 잇따라 나오면서 비판을 받았습니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지분이 적은 민간업체 화천대유자산관리와 그 관계사들이 수천억 원대 개발이익을 가져간 일이 드러났습니다. 민간업자들이 성남도시개발공사 관계자와 짜고 성남시에 손해를 끼쳤다는 의혹이 핵심이며, 2021년 대선 국면에서 당시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책임 문제로 번졌습니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선 논란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김지용을 두고 인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제완 전 싸이월드 대표 임금체불 형사재판
싸이월드 운영이 어려워지자 전제완 대표가 직원 27명의 임금·퇴직금 약 4억7400만원을 주지 않았다는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직원 3명의 급여에서 떼어 둔 보험료 약 1180만원을 횡령했다는 혐의도 받았습니다. 2020년 11월 1심은 근로기준법·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등을 유죄로 보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지만,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 경질
2023년 2월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에 선임된 위르겐 클린스만은 근무 태도 논란을 겪었습니다. 이후 2024년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에서 요르단에 0-2로 졌고, 대회 중 선수단 내부 다툼까지 알려졌습니다. 결국 대한축구협회는 2024년 2월 16일, 부임 약 1년 만에 클린스만을 경질했습니다.
시그마체인 싸이월드 인수 둘러싼 김호광 전 대표와의 법적 분쟁
블록체인 기업 시그마체인이 2026년 8월 싸이커뮤니케이션즈로부터 싸이월드 지식재산(IP)과 데이터를 인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자 김호광 전 싸이월드제트 대표(베타랩스 대표)가 '주주 동의 없는 양도라 무효'라고 반박했습니다. 대표 도메인(cyworld.com)에 걸린 가압류와 처분금지 가처분까지 얽히면서 맞고소전으로 번졌습니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파행
2023년 8월 전북 부안 새만금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개막 직후부터 폭염 대비 부족, 위생 불량, 부지 침수 문제를 겪었습니다. 영국·미국 등 대표단이 먼저 영지를 떠났고, 이후 태풍 카눈 북상으로 참가자 전원이 대회 중간에 새만금을 떠났습니다.
LH 직원 3기 신도시 땅투기 사태
2021년 3월 참여연대와 민변이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3기 신도시 중 가장 큰 광명·시흥지구 땅을 신도시 지정 전에 사들였다는 의혹을 공개했습니다. 이 일로 공직자 부동산 투기 문제가 전국적인 논란이 됐습니다.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2021년 6월 17일 새벽, 경기 이천시 마장면에 있는 쿠팡 덕평물류센터 지하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엿새 만에 꺼졌지만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2만7000㎡인 건물이 거의 다 탔습니다. 직원 248명은 모두 대피했으나, 인명 수색을 위해 건물에 들어갔던 경기 광주소방서 김동식 구조대장이 순직했습니다.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
2014년 12월 5일 미국 뉴욕 JFK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려던 대한항공 KE086편 일등석에서 조현아 당시 대한항공 부사장이 일을 벌였습니다. 승무원이 마카다미아를 접시에 담지 않고 봉지째 내준 것을 문제 삼아, 이동 중이던 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게 하고 박창진 사무장을 비행기에서 내리게 했습니다. 이 일은 재벌가 '갑질'을 상징하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테라·루나 폭락 사태(권도형)
2022년 5월 권도형과 신현성이 공동 창업한 테라폼랩스의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테라USD(UST)가 1달러 고정 가치를 잃었습니다. 짝을 이루던 코인 루나도 거의 0원까지 떨어져 시가총액 약 50조 원이 이틀 사이에 사라졌습니다. 국내에서만 약 28만 명이 피해를 입었고, 이후 권도형은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되어 미국에서 처벌받았습니다.
평택 SPL 제빵공장 끼임 사망사고
2022년 10월 15일 새벽, SPC그룹 계열사 SPL의 경기 평택 제빵공장 냉장 샌드위치 라인 배합실에서 20대 여성 노동자가 소스 교반기(혼합기)에 끼여 숨졌습니다. 사고 뒤 SPC 불매운동이 번졌고, 허영인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승리 포르쉐 강변북로 교통사고와 음주운전 의혹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는 2014년 9월 12일 새벽 YG 패션 브랜드 출시 파티에 다녀오던 길에 포르쉐 911을 몰다가 서울 강변북로 동부이촌동 부근에서 벤츠 승용차와 부딪쳤습니다. 그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차가 뒤집혔습니다. 경찰은 과속이 사고 원인이라고 결론 냈습니다. 한 연예매체 기자가 음주운전 의혹을 제기하면서 명예훼손 고소와 손해배상 소송으로 이어졌습니다.
'1139채 빌라왕' 전세사기 사건
40대 김모씨가 자기 돈을 거의 들이지 않는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수도권 빌라·오피스텔 1139채를 사들여 전세를 놓았습니다. 그러다 2022년 10월 갑자기 숨지면서 세입자 수백 명이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이 사건이 크게 보도되면서 전국 전세사기 문제가 본격적으로 드러났습니다.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태
옵티머스자산운용이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하는 안전한 펀드'라고 속여 1조 원대 투자금을 모았습니다. 실제로는 부실 채권과 부동산 사업, 돌려막기에 썼고, 2020년 6월 환매를 중단해 약 5146억 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펀드의 대부분을 NH투자증권이 팔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