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기록 7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마무리된사건2017-04-23 업데이트

일심회 사건

#간첩#국가보안법

2006년 10월 서울중앙지검은 '일심회'라는 단체를 북조선 공작원과 접촉한 혐의로 관련자들을 체포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민주노동당 간부 등이 추가로 구속됐고, 이 사건으로 당시 국가정보원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피의자 측과 국가보안법 폐지론자들은 일심회의 실체를 부정하며 이 사건을 국가보안법에 의한 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기록 5개 · 시작 2006.10
마무리된정치2014-02-13 업데이트

부림 사건

#인권#공안사건#국가보안법

1981년 9월 공안 당국이 사회과학 독서모임에 참여한 학생, 교사, 회사원 등 22명을 불법서적 읽기 및 공산주의 혁명 계획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피해자들은 영장 없이 체포되어 대공분실에서 고문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건은 국가보안법이 정권 안보를 위한 도구로 쓰인 사례로 지목되었습니다.

기록 4개 · 시작 1981.09
마무리된🇰🇷 🇰🇵사건2013-02-08 업데이트

왕재산 사건

#재판#간첩#국가보안법

북한 225국의 지령을 받아 간첩 행위를 한 혐의로 김덕용 외 5명이 기소된 사건입니다. 2011년 7월 IT업체 대표 김모씨가 구속되었고, 이후 같은 조직 관련자들이 잇따라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반국가단체 '왕재산'을 결성해 국내 정치동향과 군사정보를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록 5개 · 시작 2011.07
마무리된정치2012-06-28 업데이트

학림 사건

#학생운동#국가보안법

1981년 전두환 등 신군부세력이 학생운동 단체를 반국가단체로 몰아 처벌한 사건입니다. 전민학련이 첫 모임을 가진 대학로 '학림다방'에서 이름이 유래했으며, 경찰은 학생운동 조직을 일망타진했다는 뜻으로 이 이름을 붙였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불법 구금, 접견 차단, 고문 등 가혹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이 법정에서 폭로됐습니다.

기록 5개 · 시작 1981.01
마무리된정치2009-05-28 업데이트

아람회 사건

#공안사건#국가보안법

1981년 5월 17일 대전에서 한 가정의 백일잔치에 학생, 교사, 대학강사 등 10여 명이 모였는데, 이 자리에서 국가변란을 목적으로 한 반국가단체를 구성했다는 혐의로 수사가 이루어졌습니다. 대전지방법원은 1982년 2월 피고인들에게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이후 서울고등법원과 대법원을 거치며 국가보안법 적용과 형량이 달라졌고, 1983년 6월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해 형이 확정됐습니다.

기록 7개 · 시작 1981.05
마무리된🇰🇷 🇰🇵사건1999-12-31 업데이트

민족민주혁명당 사건

#국가보안법#지하조직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령을 받아 대한민국 내에서 지하 정당 활동을 한 조직입니다. 1989년 반제청년동맹을 결성했고 1992년 민혁당을 결성했으며, 이후 조직을 확장해 활동했습니다. 1999년 이 조직이 적발되어 김영환, 하영옥, 이석기 등 구성원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체포됐습니다.

기록 4개 · 시작 1998.01
마무리된정치1955-09-17 업데이트

대구매일신문 피습 사건

#언론#테러#필화사건

1955년 9월 14일 대구 매일신문사가 정치 깡패들의 습격을 받아 사원들이 중경상을 입고 인쇄시설이 파괴됐습니다. 사건의 배경에는 대구 매일신문 주필 겸 편집국장 최석채가 9월 13일 발표한 사설 「학도를 도구로 이용하지 말라」가 있었습니다. 이 사설이 자유당 정권의 관제 데모와 학생 동원을 비판하자 국민회 경상북도 본부가 취소와 사과, 집필자 처단을 요구하는 통고문을 보냈고, 신문사가 이를 묵살하자 습격이 이어졌습니다.

기록 4개 · 시작 195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