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적

기록 4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마무리된🎗 기억합니다사고2004-09-28 업데이트

성수대교 붕괴 사고

#붕괴#부실공사#과적

1994년 10월 21일 이른 아침 일곱 시 삼십팔 분께 서울 성수대교에서 10번과 11번 교각 사이에 놓인 윗부분 트러스 가운데 길이 약 50m가 한강 쪽으로 무너져 내렸다. 다리 위의 승합차와 승용차도 함께 강으로 빠졌고, 같은 시각 그 구간을 지나던 시내버스까지 떨어지면서 등교 중이던 학생을 포함한 승객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번 참사로 사망 32명, 부상 17명, 합계 49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조사에서는 트러스 이음부 용접이 제대로 되지 않은 점, 유지·관리가 부실했던 점, 볼트를 조이는 과정의 결함, 허용 중량을 넘긴 차량의 통행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기록 10개 · 시작 1994.10
마무리된🎗 기억합니다사고1993-12-13 업데이트

서해훼리호 침몰 사고

#선박#과적#정원초과

1993년 10월 10일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 인근 바다에서 군산 서해훼리의 여객선 서해훼리호가 강풍을 맞아 가라앉았다. 이 사고로 292명이 숨졌으며, 국내 해난사고 가운데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사례로 꼽힌다. 당시 배에는 정해진 인원보다 많은 362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고, 화물 16톤이 함께 실려 있었다.

기록 7개 · 시작 1993.10
마무리된🎗 기억합니다🇰🇷 🇯🇵사고1972-02-16 업데이트

남영호 침몰 사고

#선박#참사#과적

1970년 12월 15일 새벽 제주에서 부산 방향으로 운항하던 남영호가 거문도 동쪽 바다에서 가라앉았다. 이 사고로 326명이 숨졌고 6명이 살아남았다. 조사에서는 정원을 넘긴 승선, 화물 과적, 선박 상태 불량, 해양경찰의 늦은 대응 등이 주된 원인으로 거론됐다.

기록 9개 · 시작 1970.12
마무리된🎗 기억합니다사고1963-01-26 업데이트

연호 침몰 사고

#선박#과적#돌풍

1963년 1월 18일, 목포를 향해 가던 여객선 연호가 전남 영암군 가지도 인근 바다에서 세찬 바람과 돌풍을 만나 가라앉았다. 설을 앞둔 시기였으며, 배에는 정해진 인원을 넘는 승객 141명과 곡식 150가마가 넘게 실려 있었다. 이 참사로 생존자 한 명을 제외한 140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기록 5개 · 시작 196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