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관련 사건
기록 7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승리 포르쉐 강변북로 교통사고와 음주운전 의혹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는 2014년 9월 12일 새벽 YG 패션 브랜드 출시 파티에 다녀오던 길에 포르쉐 911을 몰다가 서울 강변북로 동부이촌동 부근에서 벤츠 승용차와 부딪쳤습니다. 그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차가 뒤집혔습니다. 경찰은 과속이 사고 원인이라고 결론 냈습니다. 한 연예매체 기자가 음주운전 의혹을 제기하면서 명예훼손 고소와 손해배상 소송으로 이어졌습니다.
버닝썬 게이트
2018년 11월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이 발단이었습니다. 이후 수사는 연예인 단체 대화방을 중심으로 성매매 알선, 집단 성폭행, 불법촬영물 유포, 상습도박, 경찰 유착 의혹으로 번졌습니다. 빅뱅 출신 승리와 가수 정준영·최종훈은 실형이 확정됐고,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규근 총경은 벌금형이 확정됐습니다.
승리 성매매 알선·상습도박 등 9개 혐의 형사재판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습니다. 그는 해외 투자자 성매매 알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약 22억 원대 상습도박, 버닝썬·유리홀딩스 자금 횡령 등 9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군 복무 중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았고, 2022년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습니다.
승리 라스베이거스 원정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 사건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2013년 12월부터 2017년 8월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에서 8차례에 걸쳐 약 188만3천 달러(약 22억2천만 원)를 걸고 바카라 도박을 했다는 사건입니다. 2017년 6월에는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카지노 쪽에서 100만 달러어치 칩을 빌려 외국환거래법을 어긴 혐의도 받았습니다. 버닝썬 사태 수사 중에 드러났고,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도 따로 원정도박 혐의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승리 출소 뒤 사생활·해외 행보 논란
승리(본명 이승현)는 버닝썬 게이트로 징역 1년 6개월을 살고 2023년 2월 출소했습니다. 출소 뒤 인도네시아 부호 2세와 술자리를 가진 영상, 국내 클럽 목격담, 디스패치가 보도한 발리 '양다리 여행' 의혹이 잇따라 나오면서 비판을 받았습니다.
승리 캄보디아 '제2의 버닝썬' 추진 의혹
버닝썬 게이트로 실형을 살고 나온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캄보디아에서 클럽 사업을 준비하고 범죄단지 관계자들과 어울렸다는 의혹입니다. 2024년 클럽 개업 준비설이 처음 나왔고, 2025년 10월 범죄조직 연루 의혹을 받는 프린스그룹 계열 클럽 무대에서 찍힌 영상이 다시 퍼졌습니다. 2026년 1월에는 한 기자가 유튜브에서 '제2의 버닝썬'을 추진했다는 제보를 공개했습니다.
승리 청담동 식당 특수폭행 피소 사건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2026년 8월 8일 새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식당에서 30대 남성 A씨와 다툰 일로 고소당했습니다. A씨는 승리가 소주병을 들고 위협하고 때렸다며 승리와 일행 2명 등 3명을 특수폭행·특수협박·특수감금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고소 사실은 9월 10일 처음 보도됐고, 사건 자체는 9월이 아니라 8월에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