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청담동 식당 특수폭행 피소 사건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2026년 8월 8일 새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식당에서 30대 남성 A씨와 다툰 일로 고소당했습니다. A씨는 승리가 소주병을 들고 위협하고 때렸다며 승리와 일행 2명 등 3명을 특수폭행·특수협박·특수감금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고소 사실은 9월 10일 처음 보도됐고, 사건 자체는 9월이 아니라 8월에 일어났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7개
- 2026년 8월✓ 확인됨
A씨, 승리 등 3명을 특수폭행·특수협박·특수감금 혐의로 고소
8월 말 서울 강남경찰서에 승리를 처벌해 달라는 고소장이 들어갔습니다. 접수일은 언론마다 8월 25일 또는 26일로 다르게 나옵니다. 고소 대상은 승리와 일행 등 3명이고, 혐의는 특수폭행·특수협박·특수감금입니다.
- 2026년 8월 8일✓ 확인됨
청담동 식당에서 승리와 30대 남성 사이에 다툼
8월 8일 오전 6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식당에서 승리 일행과 30대 남성 A씨가 다퉜습니다. A씨는 승리 일행이 사진 촬영 문제로 먼저 시비를 걸었다고 주장합니다. 승리 측은 A씨가 합석을 요구해 이를 거절하다 다툼이 생겼다고 말합니다.
- 2026년 9월 10일✓ 확인됨
고소 사실 첫 보도, 경찰 '고소인 조사 아직'
9월 10일 승리가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국내외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경찰은 이때까지 고소인 조사를 하지 않았다며, 사건 일시와 장소 등 경위를 확인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6년 9월 10일✓ 확인됨
승리, '술병 들었지만 안 휘둘러'라며 혐의 부인
승리는 일간스포츠 인터뷰에서 합석을 거절하는 과정에서 술병을 든 건 맞지만 휘두르거나 위협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A씨와 합석해 연락처를 주고받았다고 했고, CCTV와 목격자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고소된 지인들 몫으로 무고죄 맞고소도 검토 중이라고 했습니다.
- 2026년 9월 13일✓ 확인됨
사건 당일로 보이는 술자리 사진 공개
한 해외 누리꾼이 인스타그램에 8월에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승리가 강남의 한 식당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는 모습으로, 사건 당일 찍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 2026년 9월 23일✓ 확인됨
JTBC '사건반장', 사건 당시 CCTV와 고소인 주장 공개
영상에는 승리와 남성 2명이 앉아 있는 A씨를 둘러싼 모습이 담겼습니다. 승리는 소주병을 집어 들고 여러 차례 팔을 휘두르는 듯한 동작을 했고, 일행이 이를 말리는 모습도 나옵니다. A씨는 세 사람이 통로를 막고 위협했으며 막는 과정에서 손을 맞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승리가 '뒷배경에 조폭이 있다'는 취지의 협박성 말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6년 9월 24일✓ 확인됨
승리 측 '신체 접촉·협박 없었다' 재반박
승리 측은 소주병을 든 건 인정했지만 신체 접촉이나 폭행, 협박은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고소인이 사업계획서 이야기를 하며 먼저 다가왔고, 사건 다음 날 CCTV를 가져갔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폭행이 있었다면 그 자리에서 신고했어야 하지 않느냐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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