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캄보디아 '제2의 버닝썬' 추진 의혹
버닝썬 게이트로 실형을 살고 나온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캄보디아에서 클럽 사업을 준비하고 범죄단지 관계자들과 어울렸다는 의혹입니다. 2024년 클럽 개업 준비설이 처음 나왔고, 2025년 10월 범죄조직 연루 의혹을 받는 프린스그룹 계열 클럽 무대에서 찍힌 영상이 다시 퍼졌습니다. 2026년 1월에는 한 기자가 유튜브에서 '제2의 버닝썬'을 추진했다는 제보를 공개했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7개
- 2024년 1월보도됨
승리, 캄보디아 프놈펜 행사에서 공연
승리가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식당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사업가의 생일 파티에서 빅뱅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SNS에 퍼졌습니다.
- 2024년 5월 23일보도됨
측근 "승리, 캄보디아 클럽 개업 준비·투자 완료" 보도
bnt뉴스가 태국에 있는 승리 측근의 말을 빌려, 승리가 캄보디아에서 클럽 개업을 준비 중이고 클럽 인수 투자까지 마쳤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해외 K팝 매체들도 이를 받아 전했습니다.
- 2025년 10월 14일✓ 확인됨
프린스그룹 클럽 무대 영상 다시 퍼지며 연루 의혹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납치·감금 범죄가 잇따르던 때, 승리가 캄보디아 클럽 무대에서 '캄보디아는 아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국가'라며 욕설을 섞어 말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다시 퍼졌습니다. 무대 배경에 'Prince Brewing'과 'Prince Holdings' 로고가 보여, 범죄단지 '태자단지'와 관련 있다는 의혹이 온라인에서 번졌습니다.
- 2025년 10월 21일✓ 확인됨
승리가 방문했던 프린스그룹 계열 클럽 폐업
CBS노컷뉴스는 승리가 무대에 섰던 클럽 '프린스브루잉'이 최근 문을 닫았고 새 주인이 인수해 다시 열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프린스그룹 본사와 관련 회사들이 잇따라 이름을 바꾸거나 문을 닫았고, 천즈 회장은 국제 제재 대상이 된 뒤 자취를 감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6년 1월✓ 확인됨
유튜브 '지릿지릿'서 '제2의 버닝썬' 추진 의혹 제기
1월 19~20일쯤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 영상에서 오혁진 일요시사 기자가 제보를 근거로 주장했습니다. 승리가 자금세탁범, 보이스피싱 조직원, 캄보디아 범죄단지 간부들과 파티를 벌였고 캄보디아에서 '제2의 버닝썬'을 만들려 했다는 내용입니다. 다만 같은 영상에서 프린스그룹 회장까지 체포돼 실제로 이뤄질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고, 제보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 2026년 1월 21일✓ 확인됨
주요 언론 잇따라 보도하며 논란 확산
YTN, 매일신문, 스포츠서울 등이 의혹을 잇따라 보도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기사들은 승리가 2019년 버닝썬 게이트로 성매매 알선, 상습 도박 등 9개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고 2023년 2월 만기 출소했다는 사실도 함께 전했습니다.
- 2026년 8월 20일✓ 확인됨
승리, 베트남 하노이 행사서 근황 포착
베트남 매체 에스채널(Schannel)이 하노이 복합문화공간 'AY-VY' 개관 행사에 참석한 승리의 영상을 SNS에 올렸습니다. 승리는 정장 차림으로 경호원의 안내를 받으며 행사장에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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