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사회
사건 12건 · 최근 업데이트순
제주 4살 딸 사망 사건(경찰 대응 논란)
호주 법원에서 양육권을 인정받은 어머니가 한국에 있던 4살 딸을 찾아 달라고 경찰에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딸이 12일 제주의 한 차량에서 아버지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모리셔스 경찰 총격 소요 사태
경찰관의 총격으로 여성 한 명이 크게 다친 뒤 폭력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정부는 섬의 약 3분의 1 지역에 통행금지를 내렸습니다.
프랑스 전국 학생 시위
학교 예산과 수업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학생·노조 시위가 프랑스 전역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확산
DR콩고 에볼라 유행이 7개 주로 번졌습니다. 확진자는 9,000명, 사망자는 4,300명을 넘었습니다.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2015년 5월 20일 바레인 등 중동을 다녀온 첫 환자가 메르스 확진을 받았습니다. 초기 방역이 실패하면서 감염이 평택성모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여러 병원으로 번졌습니다. 확진자는 186명, 사망자는 38명(치명률 20.4%)이었고 격리된 사람은 1만 6천여 명이었습니다.
강형욱 보듬컴퍼니 갑질 논란
2024년 5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대표로 있던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들이 구직 사이트 후기 등을 통해 폭언과 사내 메신저·CCTV 감시 등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강형욱 부부는 해명 영상을 올려 의혹을 부인했지만, 전 직원 2명이 메신저를 마음대로 열어봤다며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이들을 고소했습니다.
LH 직원 3기 신도시 땅투기 사태
2021년 3월 참여연대와 민변이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3기 신도시 중 가장 큰 광명·시흥지구 땅을 신도시 지정 전에 사들였다는 의혹을 공개했습니다. 이 일로 공직자 부동산 투기 문제가 전국적인 논란이 됐습니다.
2024 의대 증원 의정갈등(전공의 집단 사직)
2024년 2월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3058명에서 5058명으로). 이에 반발한 전공의 1만3000여 명이 수련병원을 떠났고, 의대생들도 집단으로 휴학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은 1년 넘게 이어졌습니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파행
2023년 8월 전북 부안 새만금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개막 직후부터 폭염 대비 부족, 위생 불량, 부지 침수 문제를 겪었습니다. 영국·미국 등 대표단이 먼저 영지를 떠났고, 이후 태풍 카눈 북상으로 참가자 전원이 대회 중간에 새만금을 떠났습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기업 책임자 재판
1994년부터 판매된 가습기살균제의 독성 화학물질 때문에 영유아·산모 등 많은 사람이 숨지거나 폐질환을 앓았습니다. 2011년 정부 역학조사로 원인이 드러난 뒤 제조·판매사 경영진에 대한 형사재판과 국가 상대 소송이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해 304명이 숨졌다. 이후 10년 넘게 특별조사위원회 세 곳, 검찰 수사, 특별검사, 해양안전심판원이 침몰 원인과 구조 실패의 책임을 조사해 왔다.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
2014년 12월 5일 미국 뉴욕 JFK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려던 대한항공 KE086편 일등석에서 조현아 당시 대한항공 부사장이 일을 벌였습니다. 승무원이 마카다미아를 접시에 담지 않고 봉지째 내준 것을 문제 삼아, 이동 중이던 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게 하고 박창진 사무장을 비행기에서 내리게 했습니다. 이 일은 재벌가 '갑질'을 상징하는 사건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