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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10건 · 최근 업데이트순
AI 해킹 사태와 은행 예금 이탈
금융권 연쇄 해킹 사태로 5대 은행장 책임론이 커지는 가운데, 피해 은행들이 국정감사 자료를 부실하게 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아일랜드 공공부문 총파업
아일랜드에서 수십만 공공부문 노동자가 파업해 학교 휴교와 진료 취소가 이어졌습니다.
JTBC 기업회생·매각
재무 위기를 겪던 종합편성채널 JTBC가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가 매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중단 사태
2019년 사모펀드 운용사 라임자산운용이 펀드가 부실하다는 사실을 투자자에게 알리지 않고 판매를 계속했습니다. 그러다 환매를 중단해 약 1조6700억 원 규모의 피해가 났습니다. 펀드끼리 '돌려막기'를 하고 코스닥 기업 전환사채를 편법으로 거래한 의혹, 로비 의혹까지 더해진 대형 금융범죄 사건입니다.
포스코 노사 임금협상과 파업 위기
포스코 노사가 임금·단체협약에서 합의하지 못해 노조가 지난달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였다.
정년연장 법제화 논쟁
노동부 장관이 정년연장 법안을 올해 안에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갤럭시노트7 발화·단종 사태
삼성전자가 2016년 8월 내놓은 갤럭시노트7에서 배터리 발화 사고가 연달아 일어났습니다. 삼성은 전량 리콜을 했지만 교환해 준 새 제품에서도 발화가 이어졌고, 결국 출시 54일 만인 10월 11일 판매와 생산을 모두 중단하고 단종했습니다.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태
옵티머스자산운용이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하는 안전한 펀드'라고 속여 1조 원대 투자금을 모았습니다. 실제로는 부실 채권과 부동산 사업, 돌려막기에 썼고, 2020년 6월 환매를 중단해 약 5146억 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펀드의 대부분을 NH투자증권이 팔았습니다.
티몬·위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
2024년 7월 큐텐그룹 계열 이커머스인 티몬과 위메프가 판매자에게 줄 판매대금을 정산하지 못하고 소비자에게도 환불을 못 해준 사태입니다. 두 회사는 기업회생을 신청했고, 형사재판에서는 미정산 금액이 약 1조 8,500억 원으로 거론됐습니다.
머지포인트 환불 대란
'무제한 20% 할인'을 내세운 모바일 선불 할인 서비스 머지포인트가 2021년 8월 전자금융업 미등록 문제로 사용처를 갑자기 대폭 줄이고 포인트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이 일로 대규모 환불 요구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운영사 머지플러스 경영진 남매는 적자 구조를 알면서도 소비자 57만 명에게 약 2,500억 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로 처벌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