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기록 6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자 불기소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전현희, 노영민, 이인영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2013년 백령도 해역 지진
2013년 5월 18일 07:02:24, 인천 백령도 남쪽 해상 31km를 진앙으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다. 1978년 이후 계측 기록에서 여섯 번째에 해당하는 규모다. 서해는 수심이 낮아 지진해일은 확인되지 않았다. 백령도의 진도는 최고 4로 관측됐으며, 수도권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태풍 메아리 (2011년)
2011년 6월 북서태평양에서 발달한 다섯 번째 태풍 메아리는 필리핀 동부에서 먼저 피해를 냈고, 이후 중국을 거쳐 대만 쪽으로 이어졌다. 이어서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방면으로 영향권을 넓혔다. 제트기류를 올라타 빠르게 북쪽으로 움직였고 서해를 가로질렀으며, 장마철에 이런 경로로 한반도까지 올라온 사례는 드물었다. 25일에는 제주 지역에 태풍주의보가 발표됐고, 그 뒤 특보 구역이 여러 곳으로 늘어났다.
1906년 서해 지진
1906년 사월 엿새 낮 한 시 반 무렵 대한제국 땅이 흔들렸다는 기록이다. 진동은 남쪽에서 일어나 북쪽에서 가라앉았고, 집들은 대략 다섯에서 여섯 분 동안 흔들렸다. 기록상 이날 미시, 곧 낮 1시부터 3시 사이에 지반이 움직인 것으로 전해진다.
서해훼리호 침몰 사고
1993년 10월 10일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 인근 바다에서 군산 서해훼리의 여객선 서해훼리호가 강풍을 맞아 가라앉았다. 이 사고로 292명이 숨졌으며, 국내 해난사고 가운데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사례로 꼽힌다. 당시 배에는 정해진 인원보다 많은 362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고, 화물 16톤이 함께 실려 있었다.
1964년 서해 어선단 실종 사고
1964년 7월 29일부터 30일 사이 서해를 지나간 태풍 때문에 연평도 근해에서 새우를 잡던 어선단이 연락이 끊겼다. 대부분의 실종 어선은 북쪽으로 떠밀려 북한에 억류됐다가 돌아왔으나, 두 사람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이 사고로 사망하거나 행방을 알 수 없게 된 인원은 95명으로 추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