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기록 8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강선우·김경 '공천 헌금' 재판
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된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1심 재판입니다.
길포일 주그리스 미국대사 사임 요구
킴벌리 길포일 주그리스 미국대사가 재계 후원자에게 신용카드 대금을 대신 내달라고 요구했다는 의혹 보도가 나온 뒤 백악관의 요구로 사임했습니다.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중단 사태
2019년 사모펀드 운용사 라임자산운용이 펀드가 부실하다는 사실을 투자자에게 알리지 않고 판매를 계속했습니다. 그러다 환매를 중단해 약 1조6700억 원 규모의 피해가 났습니다. 펀드끼리 '돌려막기'를 하고 코스닥 기업 전환사채를 편법으로 거래한 의혹, 로비 의혹까지 더해진 대형 금융범죄 사건입니다.
제넨셀 식약처 청탁 의혹 국감 공방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1년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과 관련해 당시 식약처장에게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는 의혹을 놓고 여야가 맞서고 있습니다.
LH 직원 3기 신도시 땅투기 사태
2021년 3월 참여연대와 민변이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3기 신도시 중 가장 큰 광명·시흥지구 땅을 신도시 지정 전에 사들였다는 의혹을 공개했습니다. 이 일로 공직자 부동산 투기 문제가 전국적인 논란이 됐습니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지분이 적은 민간업체 화천대유자산관리와 그 관계사들이 수천억 원대 개발이익을 가져간 일이 드러났습니다. 민간업자들이 성남도시개발공사 관계자와 짜고 성남시에 손해를 끼쳤다는 의혹이 핵심이며, 2021년 대선 국면에서 당시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책임 문제로 번졌습니다.
조국 일가 자녀 입시비리 사건과 재판
2019년 8월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뒤, 딸 조민 씨와 아들의 입시 관련 의혹이 잇따라 제기됐습니다. 이후 수사와 재판이 이어졌고, 조국 전 장관 부부와 딸이 위조·허위 증명서를 입시에 사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모두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
2016년 10월 JTBC 보도로 민간인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이 대통령 기밀문서를 받아 수정하는 등 '비선실세'로 국정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했고, 2017년 3월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8인 전원일치로 파면을 선고했습니다. 헌정사상 첫 대통령 파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