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상가아파트 붕괴 사고
1993년 1월 7일 새벽 청주시 우암동(현 청원구 우암동)에 있던 우암상가아파트가 무너졌다. 이 참사로 28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쳤으며, 370여 명이 집을 잃었다. 176명은 구조됐고, 재산 피해는 약 9억 원으로 집계됐다. 1970년 와우아파트 붕괴 이후 붕괴 사고로서는 두 번째로 큰 참사로 기록됐다.
타임라인 기록 4개
- 1993년 1월 7일✓ 확인됨
지하 상가 화재와 구조부 연쇄 파손
사고 당일 새벽 지하 상가에서 불이 났다. 연기와 열이 위층으로 퍼지는 동안 주요 구조부가 차례로 부서졌다.
- 1993년 1월 7일보도됨
우암동 건물 붕괴
1993년 1월 7일 오전 1시 13분께 우암상가아파트가 무너져 사망 28명, 부상 48명, 이재민 370여 명이 생겼다.
- 1993년보도됨
구조 원인 조사 결과
조사에서 기초 보강 없이 이뤄진 증축, 불량 골재 사용, 콘크리트 강도 부족, 철근 간격 불량 등 설계와 시공상 결함이 겹쳐 작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 1993년 1월 7일✓ 확인됨
야간 수색과 대피 안내
소방, 경찰, 군 인력이 투입되어 밤새 수색과 구조를 벌였다. 주민 대피를 안내하는 일과 화재 진압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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