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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16년 8월 내놓은 갤럭시노트7에서 배터리 발화 사고가 연달아 일어났습니다. 삼성은 전량 리콜을 했지만 교환해 준 새 제품에서도 발화가 이어졌고, 결국 출시 54일 만인 10월 11일 판매와 생산을 모두 중단하고 단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