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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20% 할인'을 내세운 모바일 선불 할인 서비스 머지포인트가 2021년 8월 전자금융업 미등록 문제로 사용처를 갑자기 대폭 줄이고 포인트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이 일로 대규모 환불 요구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운영사 머지플러스 경영진 남매는 적자 구조를 알면서도 소비자 57만 명에게 약 2,500억 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로 처벌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