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
기록 7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미 캘리포니아 산불 확산과 대피령
강풍을 타고 번진 캘리포니아 산불로 주민 1만 6000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캘리포니아 산불 확산, 대피령과 대규모 정전
캘리포니아에서 산불이 번지면서 주민 대피가 이어졌고, 수만 가구에 예방 차원의 전력 차단이 실시됐다.
태풍 산산 (2024년)
2024년 8월, 마리아나 제도 부근에서 태풍 산산이 시작됐다. 류큐 열도를 따라 북상하며 세력이 최고 수준까지 불어났고, 규슈의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에 상륙했다. 이어 시코쿠와 혼슈를 연달아 지나 9월 1일 소멸했다. 일본 여러 지역에 대피 지시가 내려졌고, 교통 마비와 정전, 주택 피해가 잇따랐다. 제주도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
서울 지하철 3호선 방화 사건
2014.5.28. 오전 10시 54분경 매봉역을 출발해 도곡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서울 지하철 3호선 열차의 객실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경찰 조사 결과 70대 남성이 4호차 노약자석 근처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피 도중 승객 한 명이 발목을 다쳤다. 역무원이 먼저 불을 끄고 승무원이 대응에 나서는 가운데 다른 승객들은 안전한 곳으로 몸을 옮겼다.
2020년 고성 산불
2020년 5월 1일 20시 21분 무렵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에 자리한 집 한 채에서 불이 시작됐다. 세찬 바람에 날린 불씨가 근처 산자락으로 옮겨 붙었고, 동해안에서 내려오는 양간지풍까지 더해져 불길이 순식간에 퍼졌다. 소방당국은 동원령을 발령하고 대응 단계를 3단계로 올렸다. 마을 주민과 군 장병들은 인근 체육관과 학교로 대피해 밤을 보냈다.
2019년 부산 산불
2019년 4월 2일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의 운봉산에서 불이 나 산불로 번졌다. 대기가 메마른 상태에서 강풍에 실린 불티가 퍼져 초기 단계에 불길을 잡지 못했다. 산불은 4월 6일까지 이어졌고, 인근 주택가와 학교 일대에는 대피 조치가 내려지기도 했다.
태풍 갈매기 (2008년)
2008년 7월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제7호 태풍 갈매기는 대만에 상륙한 뒤 대만 해협을 건너 중국 푸젠성에 상륙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필리핀 루손섬 북부, 대만, 중국 남동부 일대에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대한민국 중부 지방에도 전면의 장마 전선과 함께 집중호우가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