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창선대교 붕괴 사고
1992년 7월 30일 오후 5시 20분경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과 삼동면을 잇는 지족해협의 창선대교 4번, 5번 교각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4명이 인명피해를 입었고 그중 2명이 사망했으며, 하루 약 2,000대의 교통이 끊겼습니다. 조사 결과 해수 염분에 의한 콘크리트 부식, 영세업체의 미숙한 시공, 우물통 기초의 낮은 심도 등이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6개
- 1992년 7월보도됨
안전진단 실시와 위험하지 않다는 결론
주민들의 안전점검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안전진단을 실시했으나 위험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1992년 7월 30일보도됨
창선대교 교각 붕괴
오후 5시 20분경 4번, 5번 교각이 무너져 붕괴됐습니다. 이 사고로 4명이 인명피해를 입었고 그중 2명이 사망했습니다.
- 1992년보도됨
사고 원인 조사 결과 발표
1차 조사에서 교각 기반의 염분에 의한 부식이 원인으로 밝혀졌고, 이후 영세업체의 시공 부실과 기초 심도 부족 등이 원인으로 확인됐습니다.
- 1992년 8월 1일보도됨
관리 책임자 직위해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이 직위해제됐습니다.
- 1993년 4월 27일보도됨
새창선대교 공개입찰
대체교량 공사의 공개입찰이 실시되어 153억 4,500만원에 낙찰됐습니다.
- 1995년 12월 20일보도됨
새창선대교 완공
기공 후 약 2년 8개월 만에 새창선대교가 완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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