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2022년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8월 말 맹렬한 세력으로 발달한 뒤 9월 6일 한반도에 상륙했습니다. 경상남도 거제시에 상륙했으며, 경상북도 포항시와 경주시에 가장 큰 피해를 남기고 동해로 빠져나갔습니다. 포항시 오천읍에서는 냉천이 범람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주민 7명이 사망했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7개
- 2022년 8월 30일보도됨
맹렬한 태풍으로 1차 최성기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서 중심기압 920hPa, 최대풍속 54m/s의 맹렬한 태풍으로 1차 최성기를 맞았습니다.
- 2022년 9월 1일보도됨
2차 최성기 도달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해상에서 중심기압 910hPa, 최대풍속 56m/s로 2차 최성기를 맞았습니다.
- 2022년 9월 2일보도됨
대만 태풍 경고 발령
대만 중앙기상국이 태풍 접근에 따라 태풍 '경고'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 2022년 9월 3일✓ 확인됨
정부 최고 단계 대응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최고 단계의 대응 태세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시·도 단체장들에게 사전 점검을 당부하고 학교 재량 휴업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 2022년 9월 6일보도됨
경상남도 거제시 상륙
대한민국 기상청 기준으로 중심기압 950hPa, 최대풍속 43m/s의 세력으로 경상남도 거제시에 상륙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2022년 9월 6일보도됨
포항 냉천 범람 인명 피해
오천읍 냉천이 범람해 옆 아파트를 덮쳤고, 지하주차장에서 주민 9명이 고립되어 7명이 사망했습니다.
- 2022년 9월 6일보도됨
온대저기압으로 변질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며 북북동진했고, 21시 일본 삿포로 서북서쪽 해상에서 중심기압 980hPa의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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