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민간인 감금 폭행 사건
1984년 가을, 9월 17일에 시작해 27일까지 서울대 캠퍼스 안에서 학생들이 외부인 네 명을 정보기관의 끄나풀로 단정하고 가둔 뒤 폭행과 고문을 가했다. 피해자들은 최소 22시간에서 최장 6일에 걸쳐 각목으로 맞고 물고문을 겪었다고 알려졌다. 이후 경찰과 법원은 피해자들이 프락치가 아니었다고 보았다.
타임라인 기록 6개
- 1984년보도됨
수사와 재판의 결론
수사 당국과 법원은 피해자들이 프락치가 아니었다는 점을 인정했다.
- 1984년보도됨
폭로 이후의 수배와 구속
폭행 사실이 외부로 드러나자 학생 지도부 인사들은 몸을 숨겼고 수배가 내려졌다. 당시 복학생협의회 집행위원장이었던 유시민은 구속 처분을 받았다.
- 1984년 9월 17일✓ 확인됨
감금과 폭행의 발단
서울대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타 대학 학생과 일반인 등 네 명을 프락치로 의심해 가둔 채 폭력을 휘둘렀다. 가혹행위는 9월 27일까지 계속됐다.
- 1986년보도됨
저서 《아침으로 가는 길》
유시민은 자신의 책 《아침으로 가는 길》에서 사건의 전말과 재판이 진행된 과정을 독자에게 전했다.
- 2004년 4월✓ 확인됨
2004년 선거 홍보물 소송
2004년 4월 치러진 제17대 총선 당시 제작된 선거 홍보물 내용을 문제 삼아 피해자들이 고소했다. 1심에서는 벌금 50만 원이 내려졌지만, 대법원에서는 무죄가 선고됐다.
- 2006년보도됨
2006년 기자회견
2006년에 한나라당 측이 연 기자회견에서 피해자 측은 가해 혐의와 관련해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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