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이너
다른 이름: 태풍 다이너 (1987년) · 1987년 태풍 제12호
1987년 제12호 태풍 다이너가 한반도를 지나며 큰 인명 피해를 남겼다. 사망 34명, 실종 39명이 집계됐다. 동해안과 남해안에 거센 바람이 몰아쳤고, 부산과 울산에서는 관측 사상 가장 강한 순간풍속이 기록됐다.
그래서 지금은?부산과 울산에서 측정된 순간최대풍속은 1959년 태풍 사라의 기록을 넘어선 역대 1위로 남아 있다. 2003년 상륙한 매미도 이 수치를 넘지 못했으며, 2021년까지 기록은 유지되고 있다. 이 사례는 진행 방향 기준 왼쪽인 가항반원 지역도 방심할 수 없음을 보여준 사례로 꼽힌다.
타임라인 기록 4개
- 1987년보도됨
제12호 태풍 다이너 발생
1987년에 제12호 태풍 다이너가 생성됐다.
- 1987년보도됨
동해·남해안 강풍 피해
다이너는 대한해협을 지나면서 부산, 울산, 포항을 포함한 동해안과 남해안에 세찬 바람을 몰고 왔다. 부산과 울산에서는 순간최대풍속으로 154.8km/h(43.0m/s)와 132.1km/h(36.7m/s)가 관측됐다.
- 1987년보도됨
사망·실종 집계
이 태풍으로 사망 34명, 실종 39명의 인명 피해가 집계됐다.
- 2021년보도됨
풍속 기록 유지
2003년 상륙한 매미 역시 부산·울산의 순간최대풍속 기록을 갱신하지 못했다. 이 기록은 2021년까지 깨지지 않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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