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다른 이름: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 57분경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삼풍백화점이 붕괴했습니다. 설계와 다른 구조 변경, 기둥 축소, 불법 용도 변경 등 부실공사가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사고로 사망 502명, 부상 937명(보고 기준) 등의 인명피해와 약 2,700억원의 재산 피해가 보고됐습니다.
그래서 지금은?1996년 8월 23일 대법원에서 전 삼풍건설산업 회장 이준에게 업무상과실치사상죄로 징역 7년 6개월이 확정됐습니다. 관련 피고인 25명이 기소됐고, 뇌물 혐의 등으로 전 서초구청장 등이 처벌받았습니다. 삼풍백화점이 있던 자리에는 2001년 착공된 주상복합 아파트 아크로비스타와 한울빌딩이 2004년 완공됐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4개
- 1995년 6월 29일✓ 확인됨
삼풍백화점 붕괴
오후 5시 57분경 삼풍백화점이 붕괴했습니다. 건물은 약 20초 만에 지상 5층에서 지하 4층까지 매몰된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 1996년 8월 23일보도됨
주요 피고인 판결 확정
대법원에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관련 피고인들의 판결이 확정됐습니다. 전 삼풍건설산업 회장 이준은 징역 7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 2003년 10월 4일보도됨
이준 전 회장 별세
출소 후 지병이 악화된 이준 전 삼풍건설 회장이 81세로 별세했습니다.
- 2004년보도됨
부지에 아크로비스타 완공
삼풍백화점이 있던 자리에 주상복합 아파트 아크로비스타와 한울빌딩이 2001년 착공돼 2004년 완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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