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투표 조작 사건
2019년 7월 무렵, 엠넷 서바이벌 방송 《프로듀스 X 101》의 최종 득표 집계가 특정 패턴으로 반복된다는 문제 제기가 시청자들로부터 나왔다. 뒤이어 《PRODUCE 48》, 《아이돌학교》, 《PRODUCE 101》 계열 프로그램에서도 조작 흔적과 제작진의 자백이 잇따라 드러났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검찰 수사를 촉구했고, 시청자 진상규명위원회는 원자료 공개를 요구했다.
타임라인 기록 10개
- 2019년 7월 24일✓ 확인됨
하태경 의원, 수사 촉구
바른미래당 소속 하태경 의원은 해당 프로그램의 득표 조작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검찰이 나서 수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2019년 8월 30일보도됨
KBS 보도로 《PRODUCE 48》 의혹 부각
KBS가 《PRODUCE 48》 역시 투표 결과가 바뀐 정황이 있다고 전하면서 의혹이 번졌다.
- 2019년 9월 6일보도됨
경찰, 아이돌학교 투표 수사 착수
서울지방경찰청은 《아이돌학교》의 투표 집계가 부정하게 이뤄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 2019년 11월 6일보도됨
안준영 PD 순위 조작 인정
안준영 PD는 《PRODUCE 48》의 순위를 임의로 바꾼 사실을 시인했다. 이 여파로 아이즈원의 첫 정규 앨범 발매 시기가 2020년으로 연기되는 등 출연자들의 활동에도 변화가 생겼다.
- 2019년 11월 14일보도됨
PRODUCE 101 계열 조작도 시인
제작진은 《PRODUCE 101》 본편과 두 번째 시즌에서도 순위를 조작했음을 인정했다.
- 2019년 12월 13일✓ 확인됨
불기소이유서에 데뷔 경위 기재
검찰의 불기소이유서를 통해 투표를 조작해 특정 인물이 데뷔조에 오른 경위가 드러났다.
- 2020년 7월 8일보도됨
아이돌학교 제작진 불구속 기소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아이돌학교》 관계자들을 구속하지 않은 채 재판에 넘겼다.
- 2021년 6월 10일보도됨
김태은 PD 1심 실형, 항소
1심 재판부는 김태은 PD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으며, 피고인 측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 2021년 7월 4일보도됨
대법원 원심 유지, 제작진 만기 출소
대법원이 원심 판단을 유지한 가운데, 한 제작진은 복역 기간을 모두 채우고 출소했다.
- 2022년 6월보도됨
CJ ENM, 관련자 제재 사실 알려
회사는 관계자에 대한 제재를 내부 규정대로 집행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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