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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태

다른 이름: 옵티머스 사태 · 옵티머스 펀드 사태 · 옵티머스 환매 중단 사태 · 라임·옵티머스 사태 · 옵티머스 펀드 사기

옵티머스자산운용이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하는 안전한 펀드'라고 속여 1조 원대 투자금을 모았습니다. 실제로는 부실 채권과 부동산 사업, 돌려막기에 썼고, 2020년 6월 환매를 중단해 약 5146억 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펀드의 대부분을 NH투자증권이 팔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김재현 대표는 2022년 7월 대법원에서 징역 40년이 확정됐고, 옵티머스자산운용은 같은 해 파산 선고를 받았습니다. NH투자증권은 금융감독원의 권고에 따라 일반투자자 831명에게 원금을 돌려줬습니다. 2023년에는 오뚜기 등 전문투자자에게도 원금을 돌려주라는 1심 판결이 나왔고, NH투자증권은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8개

  1. 2020년 6월 22일✓ 확인됨

    '제2 라임 사태' 우려 첫 보도

    옵티머스 펀드에서 환매 중단이 잇따를 수 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사태가 처음 알려졌습니다. 옵티머스는 사모펀드 만기를 앞두고 판매사들에 환매를 미뤄 달라고 요청한 상태였습니다.

  2. 2020년 6월 24일보도됨

    개방형 펀드까지 사실상 전량 환매 중단

    옵티머스가 판매사를 통해 개방형 펀드 투자자들에게도 '환매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사실상 모든 펀드의 환매가 멈췄습니다.

  3. 2020년 7월✓ 확인됨

    검찰 수사, 김재현 대표 등 구속

    검찰이 옵티머스를 압수수색하고 김재현 대표 등 경영진을 구속했습니다. 옵티머스가 금융당국에 허위 계약서를 내고 관련 자료를 숨긴 정황이 드러났고, 정·관계 로비 의혹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4. 2021년 4월 5일✓ 확인됨

    금감원 분조위, 원금 전액 반환 권고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가 NH투자증권이 판매한 옵티머스 펀드에 대해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판매 계약을 취소하고 투자 원금 전액을 돌려주라는 권고입니다.

  5. 2021년 5월 25일보도됨

    NH투자증권, 일반투자자 원금 반환 결정

    최대 판매사 NH투자증권이 이사회를 열어 일반투자자에게 원금 약 3000억 원을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이후 하나은행과 예탁결제원에 대한 구상 청구 가능성도 열어 두었습니다.

  6. 2022년 7월 14일✓ 확인됨

    김재현 대표 징역 40년 확정

    대법원이 김재현 대표에게 징역 40년, 벌금 5억 원, 추징금 751억7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1심의 징역 25년이 2심에서 40년으로 늘어난 형입니다.

  7. 2022년 8월✓ 확인됨

    옵티머스자산운용 파산 선고

    법원이 옵티머스자산운용에 파산을 선고했습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환매 중단 규모는 5146억 원, 확인된 피해자는 3200여 명입니다.

  8. 2023년 7월보도됨

    법원 "전문투자자에게도 원금 돌려줘야"

    서울중앙지법이 오뚜기와 JYP엔터테인먼트 등이 NH투자증권을 상대로 낸 소송 1심에서 모두 180억 원을 돌려주라고 판결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수탁사에도 책임이 있다며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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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태 — 그 이후 어떻게 됐나 · 그때 그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