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빌라왕' 배후 컨설팅업자 사건
다른 이름: 강서구 빌라왕 · 빌라왕 배후 · 화곡동 빌라왕 배후
부동산 컨설팅업체 대표 신모씨가 명의를 빌려준 '바지 임대인(빌라왕)' 여러 명을 두고 무자본 갭투자로 다세대주택을 사들였습니다. 이 방식으로 세입자 37명의 전세보증금 80억여 원을 가로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1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75% 이상이 2030세대였다며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2024년 3월 대법원이 징역 8년을 확정하면서 재판이 마무리됐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5개
- 2019년 7월보도됨
'바지 임대인' 앞세운 갭투기 시작
신씨는 2019년 7월부터 2020년 9월까지 명의를 빌려준 '빌라왕' 여러 명을 내세워 무자본 갭투기로 다세대주택을 사들였습니다.
- 2021년보도됨
'강서구 빌라왕' 사망
강서구에서 빌라·오피스텔 240여 채를 갭투자로 사들여 임대하던 '강서구 빌라왕'이 2021년 숨졌습니다.
- 2023년 7월 14일✓ 확인됨
1심 징역 8년
서울중앙지법은 신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75% 이상이 경제적 기반이 약한 2030세대라고 지적했습니다.
- 2023년 7월 21일보도됨
검찰, 형량 너무 낮다며 항소
검찰은 신씨가 여러 '빌라왕'을 적극적으로 모집·관리했다는 점 등을 들어 1심 형량이 너무 낮다며 항소했습니다.
- 2024년 3월 28일✓ 확인됨
대법원, 징역 8년 확정
대법원 2부는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잘못된 정부 정책 탓이라는 신씨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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