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1976년 10월 6일 오전 10시 1분(한국표준시)께 황해 남부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전라남도 신안군 서북서쪽 170~180km 바다로 짐작됐다. 중앙관상대는 목포에서 진도 3, 광주·대전·서산에서 진도 2, 서울에서 진도 1을 관측했다고 알렸다. 전해진 피해는 없었지만, 목포 지역에서는 유리창이 흔들리고 일부 주민이 건물 바깥으로 피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