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1953년 11월 27일 저녁 8시 30분경, 부산 중구 영주동의 피난민 판자촌에서 불이 시작됐다. 강풍에 실린 불씨가 곳곳으로 날아가면서 중구 일대와 부산역 방면까지 불길이 퍼졌다. 불길은 다음 날 오전 6시 30분경에야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