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1973년 1월 25일 목포항에서 출항한 목선 한성호는 전라남도 진도군 지산면 인근 바다에서 물결에 밀려 한쪽으로 기울다가 침몰했다. 선내에는 승객과 설 명절 물품이 함께 실려 있었으며, 행선지는 가치도였다. 당시 사고 해역은 물살이 거셌고 파도의 높이가 2~3미터에 달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