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2011년 9월 15일 이상기후로 전국에 더위가 이어지자 전력 사용량이 크게 늘었다. 이날 전력수요는 예측을 넘어선 6,726만kW까지 올랐고, 예비전력은 안정 유지 기준인 400만kW 밑으로 내려갔다. 이에 자율절전과 직접부하제어가 실시된 뒤 지역별로 번갈아 전기를 끊는 순환정전이 이뤄졌으며, 당일 오후 8시경 정상 상태를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