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1946년 5월 서울에서 조선공산당 당원인 은행 직원이 이관술의 지휘를 받아 10만 원어치 위조지폐를 만들다 수도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위조 규모를 1천 2백만 원 상당으로 발표했으나, 조선공산당은 이를 조작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 사건은 조선공산당과 미군정이 정면으로 맞서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