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1966년 5월, 삼성그룹 계열 한국비료공업 주식회사가 정제 사카린 8000톤을 건설 자재로 위장해 들여온 사실이 있었다. 같은 해 9월 신문 보도로 이 일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9월 22일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 중 김두한 의원이 국무위원석의 각료들에게 오물을 던졌고, 재벌 밀수 문제에 대한 세간의 주목은 한층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