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1976년 10월 28일에서 31일 사이 동해 일대를 휩쓴 풍랑으로 국내 어선 10여 척이 가라앉거나 연락이 끊겼다. 사망·실종자는 327명으로 집계됐으며, 국내 어선 해난 사고 중 가장 큰 규모로 알려졌다. 현장은 울릉도와 거리가 먼 대화퇴 어장이었고, 기상 예보보다 파도가 높았으며 우박과 소나기도 함께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