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1964년 7월 29일부터 30일 사이 서해를 지나간 태풍 때문에 연평도 근해에서 새우를 잡던 어선단이 연락이 끊겼다. 대부분의 실종 어선은 북쪽으로 떠밀려 북한에 억류됐다가 돌아왔으나, 두 사람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이 사고로 사망하거나 행방을 알 수 없게 된 인원은 95명으로 추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