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1949년 6월 6일 새벽, 중부 경찰서장 윤기병의 지휘 아래 무장경찰이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본부를 습격했습니다. 경찰은 특위 위원과 특경대원을 무장해제시키고 체포·감금했으며, 사무실 서류와 집기도 탈취했습니다. 이 사건은 앞서 최운하 등 친일 경찰이 반민특위에 체포된 일과 이를 둘러싼 내무부와 치안국의 압박 속에서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