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1986년 9월 14일, 김포국제공항의 청사 바깥쪽 일대에서 폭발물이 터져 일가족 다섯 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 아시안게임 개막이 닷새 남은 때라 북한 개입 의혹이 제기됐지만, 이를 뒷받침할 확정적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수사는 범인과 동기를 특정하지 못한 채 미제로 종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