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국제공항 폭탄 테러 사건
1986년 9월 14일, 김포국제공항의 청사 바깥쪽 일대에서 폭발물이 터져 일가족 다섯 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 아시안게임 개막이 닷새 남은 때라 북한 개입 의혹이 제기됐지만, 이를 뒷받침할 확정적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수사는 범인과 동기를 특정하지 못한 채 미제로 종결됐다.
타임라인 기록 5개
- 1986년 9월 14일보도됨
청사 인근 폭발
김포국제공항 터미널 주변의 한 곳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폭발물이 터졌다. 이 폭발로 한 가족 다섯 명이 목숨을 잃었고, 30명 남짓이 중상이나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 1986년✓ 확인됨
폭발물 분석과 연행 수사
수거된 파편을 살펴본 수사당국은 사용된 폭약을 C-4로 우선 추정했다. 현장이 치워지는 과정에서 원래 상태가 훼손돼 복원하지 못했다. 국적을 구분하지 않고 여러 사람을 붙잡아 조사했지만, 사건과 연결되는 혐의는 드러나지 않았다.
- 1986년보도됨
미제로 남은 사건
당국은 1천만 원의 포상금을 걸고, 인터폴 회원국에 수사 협조를 구했다. 하지만 범인의 신원과 범행 동기는 끝내 확인되지 않았고, 사건은 미제로 정리됐다.
- 2009년보도됨
위원회의 판단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아부 니달이 북한 측 의뢰를 받아 이 테러를 실행했다고 보았다.
- 2009년 3월보도됨
월간조선의 범인 지목
2009년 3월호 월간조선은 아부 니달을 범인으로 꼽은 기사를 실었다.
이 사건의 일부 기록은 위키백과 문서(1986년 김포국제공항 폭탄 테러)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위키백과에서 온 내용은 CC BY-SA 4.0 라이선스를 따르며, 같은 조건으로 다시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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