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1983년 5월 18일 야당 지도자 김영삼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3주년을 계기로 민주화를 요구하는 다섯 가지 항목을 내걸고 단식에 들어갔다. 5월 25일에는 건강 악화로 서울대학교 병원에 입원 조치가 이뤄졌으나, 그는 병상에서도 단식을 이어갔다. 이 일은 국내외에 전해졌으며, 정부 측의 회유와 민정당 권익현 사무총장의 설득에도 김영삼은 뜻을 굽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