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기록 7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기상청 불합격 관측장비 활용 감사 지적
감사원은 불합격 판정을 받은 기상관측장비가 예보에 활용된 점을 지적했다. 기상청은 오류 장비를 방치해 공사비를 잘못 보내 손실을 낸 사실도 드러났다.
기상청 M9.9 지진 경보 오보
일본 기상청이 규모 9.9 지진 긴급 속보를 냈다가 8분 만에 취소해 열도가 혼란에 빠졌다.
2022년 한국 중부 집중호우
2022년 8월 8일부터 중부지역에 이어진 폭우로 수도권과 강원도 곳곳에서 도로, 주택, 차량, 지하철역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동작구 신대방동에서는 1시간 동안 141.5mm의 강수가 기록돼 서울의 시간당 강수 최고치를 경신했다. 9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사망자 9명, 실종자 7명이 확인됐고 이재민은 441명으로 파악됐다.
태풍 바비 (2020년)
제8호 태풍 바비는 2020년 8월 22일 타이베이 남남동쪽 바다에서 열대폭풍 단계로 출현했다. 동중국해를 지나며 급격히 발달했고, 8월 26일에는 중심기압 950hPa로 '매우 강' 등급에 도달했다. 대만과 한국, 북한, 중국 일대에 영향을 주었으며, 8월 27일 북한 황해남도 옹진군 지역에 상륙했다.
태풍 프란시스코 (2019년)
2019년 8월 괌 북동쪽 바다에서 열대폭풍으로 생겨난 태풍이다. 일본 큐슈에 닿기 직전 세력이 급격히 커져 가장 강한 시기를 맞았고, 8월 6일 미야자키 현에 상륙했다. 이후 대한해협을 지나 부산광역시로 상륙해 한반도를 북쪽으로 가로질렀으며, 8월 7일 동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해져 소멸했다.
태풍 나크리 (2014년)
2014년 7월 30일 오키나와 남방 약 860km 바다에서 열대폭풍 규모로 발생한 나크리는 북북서 쪽으로 방향을 잡으며 세력을 키웠다. 8월 1일 서귀포 남쪽 약 510km 해상에서 가장 강한 단계에 이르렀고, 이튿날 제주 근해를 지나 서해로 들어섰다.
태풍 덴빈(2012년) 대만·한반도 영향
2012년 8월, 대만 남동쪽 바다에서 생긴 열대 요란이 세력을 키워 태풍 덴빈이 됐다. 덴빈은 후지와라 효과 때문에 특이한 경로를 그리며 대만을 두 차례 거쳤다. 이후 북상해 8월 30일 고흥군에 닿았고, 31일에는 동해 동쪽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