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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프란시스코 (2019년)

다른 이름: 태풍 제1908호 · 태풍 8호 · Francisco · 09W

2019년 8월 괌 북동쪽 바다에서 열대폭풍으로 생겨난 태풍이다. 일본 큐슈에 닿기 직전 세력이 급격히 커져 가장 강한 시기를 맞았고, 8월 6일 미야자키 현에 상륙했다. 이후 대한해협을 지나 부산광역시로 상륙해 한반도를 북쪽으로 가로질렀으며, 8월 7일 동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해져 소멸했다.

그래서 지금은?8월 7일 강원도 양양군 남동쪽 바다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해져 사라지며 활동이 끝났다.

타임라인 기록 6개

  1. 2019년 8월 2일보도됨

    괌 북동쪽 바다에서 시작

    8월 2일, 괌 북동쪽으로 1,120km가량 떨어진 바다에서 열대폭풍 단계로 형성됐다. 이후 북서쪽과 서북서쪽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천천히 발달했다.

  2. 2019년 8월 5일보도됨

    최성기 도달

    8월 5일 일본 가고시마 동쪽 250km 해역에 있을 때 중심기압은 970hPa, 최대풍속은 36m/s였다. 이 시기에 가장 강한 세력에 이르렀다.

  3. 2019년 8월 6일보도됨

    부산광역시 상륙

    국내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8월 6일 20시 20분 부산광역시에 상륙했을 당시 중심기압은 998hPa, 최대풍속은 18m/s였다. 같은 날 21시에는 부산 북북서쪽 10km가량 떨어진 육지에서 열대저압부로 사라진 것으로 기록돼 있다.

  4. 2019년 8월 6일보도됨

    일본 미야자키 현 상륙

    8월 6일 새벽 일본 큐슈 지역의 미야자키 현 내 미야자키 시로 상륙했다. 상륙 뒤 세력이 빠르게 줄어든 채 북북서쪽으로 이동해 대마도와 대한해협을 지나갔다.

  5. 2019년 8월 6일보도됨

    울산 인근 상륙 후 내륙 북상

    일본 기상청의 분석에 따르면 6일 밤 울산광역시 인근 땅에 닿은 뒤 경주시와 봉화군을 차례로 지나 북쪽으로 올라갔다. 7일 오전 6시에는 강원도 정선군 일대 육지를 통과한 것으로 보고됐다.

  6. 2019년 8월 7일보도됨

    동해상 진출 후 소멸

    정선군을 벗어난 뒤 동해 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세력이 줄었다. 같은 7일 오전 9시에는 양양군 남동쪽 31km 지점의 바다에서 열대저압부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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