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2008년 2월 10일 저녁 숭례문 2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차 32대와 소방관 128명이 출동했으나 불길은 누각 2층 전역으로 번졌고, 지붕과 2층이 무너진 뒤에는 1층으로도 옮겨붙었다. 발화 후 다섯 시간 사이 2층 문루의 90%, 1층 문루의 10%가 타서 없어졌다. 수사기관은 피의자 채종기를 붙잡았고, 그는 범행 사실을 시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