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1987년 1월, 국내 기업의 해외 주재원이던 남성이 홍콩에서 배우자를 살해했다. 이후 가해자는 북한행을 꾀했고, 당시 정부는 이 일을 '여간첩 남편 납북기도사건'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다. 기자회견과 언론 보도가 이어지면서 사건은 간첩 사건처럼 알려졌다.